꾸밈비 뭐 이런건 서로 반반 하기로 하고 저 천만원은 예단비로 준거니까 신부측도 천만원 정도 줘야하는데 예비신부가 자기 엄마아빠한테 예단얘기 하나도 안하고 자기가 중간에서 가로챘네요. 그래놓고 사실 들통나니까 쪽팔려서 화내는거죠. 우리헤어져! 이거를 우리 파혼해!이걸로 바꿔말한거고 남자는 이렇게 평생살순 없단 직감이 오니까 파혼한거죠
안 맞는거 같으면 빨리 바이바이 하는게 상대방에대한 예의같은데요... 다른 생각가지신분도 계시지만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서로 소개팅 나온거고 한쪽이 다른쪽을 원치않는다면 만남의 목표가 사라진거니 바이바이하는게 맞지않나여? 예의라고 붙잡아놓는것도 그다지 바람직하진 않다고 생각되어용
걔네들은 한번 일터지고나서 1년이상 동안 자숙했습니다. 2014년 4월에 일터지고 2016년 5월에 복귀한 길은 그동안 앨범한장내고 일절 방송탄것 없습니다. 2014년 10월 일터지고 2015년에 방송복귀한 노홍철입니다. 마찬가지로 일절 방송안타고요. 죄지은건 맞는데 음주운전 한번 저지른 죄값으로 방송 영원히 못할거면 과장해서 연예계 반은 티비 못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