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야한 것 같은 민아링~.avi [새창]

위에 비공 신고했습니다.
그따위로 쓰라고 만든 비공 아니에요.

2999 2015-06-05 20:17:34 3

[15금] 캘리포니아에서 뉴욕까지 대륙횡단 (+차림새?+인테리어) [새창]

와 운전 포스 장난 아니시다 ㄷㄷ

2998 2015-06-03 22:41:00 1

근래 본 아리 코스프레중 최고 ㄷㄷ [새창]

룰루 궁 삑사리난듯;;

2997 2015-06-02 22:28:32 0

여러분의 닉네임은 무슨 뜻인가요? [새창]

전 학창시절에 제가 멍청하다고 생각했거든요. 근데 고민을 털어놓는다거나 들어주는 사람들이 머리 좋은거같다고 얘기해서......똑똑해졌으면 하는 바람에....ㅜㅜ

2996 2015-06-02 22:21:51 0

[새창]

오늘은 이걸로

2995 2015-06-02 22:21:40 0

[새창]

오늘은 이걸로라는 댓글이 당연히 있을 줄 알았는데.....?!

2994 2015-06-02 22:20:41 0

[새창]

60이 넘은 개발자분은 중소기업에서 ceo겸 개발을 하시는 분이었어요.
그리고 제가 말한 관리직은 개발에서 손 떼고 말그대로 일정이나 프로젝트 관리만 하시는 분이요.

2993 2015-06-02 22:05:22 0

[새창]

일단 텃세와 해당 커뮤니티의 분위기를 알려주는 것의 기준을 명확히 해야 될 것 같네요.

2992 2015-06-02 22:02:42 0

[본삭금] c언어 오류좀 봐주세요 [새창]

브레이크 포인트 걸고 한 줄씩 트레이스 해보셨나요? 의도하지 않은 곳에서 빠지는 걸 볼 수 있으실겁니다.

2991 2015-06-02 22:01:26 0

[새창]

개발에 대해서 뭣도 모르고 노후부터 대비할때, 난 끝까지 개발자로 남아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60이 넘은 개발자를 만나고, 그 생각을 포기했습니다;
기술과 마인드는 있는데 새로운 문물이 그걸 맞춰주지 않아요.
적어도 한국에서는 기회가 되면 관리자로 가는게 맞다고 아직은 생각합니다.

2990 2015-06-01 02:37:30 0

신입입니다~!~!~! ( 인증 ! ) [새창]

반가워요! 저는 흰색이에요!

2989 2015-06-01 02:28:08 0

[새창]

111 감사합니다! 비사님도 안전운행하세욧!

2988 2015-06-01 02:27:40 0

[새창]

1 감사합니다! 댓글 지우지 말아주세요! 진짜 인증하게여 ㅋㅋㅋㅋ

2987 2015-06-01 01:14:59 1

[새창]

술을 얼마나 전투적으로 드셨길래 게시글에서 술냄새가 나나여 ㅋㅋㅋㅋㅋ 내가 다 취하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