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민 “삼풍백화점 마지막 생존자, 고소 취하…교훈 삼겠다” 공식입장 [새창]

팟캐스트가 대체뭐길래 팟캐스트 특수성땜시 괜찮데유? 팟캐건 어디건 입은 조심하고 다녀야함 사람이 할말 안할말이 있ㅈㅣ
그리고 장동민이 여성비하만 했냐 남성비하도 해서 괜찮다 이것도 좀..남성도 비하했다니 더 싫어지네요ㅋㅋ 어느쪽이던 비하는 옳지않네요

663 2015-05-17 12:30:15 2

윗집 학생때문에 멘붕(텍스트스압) [새창]

진짜 저러면 쎄보이는 줄 아나...에휴

662 2015-05-17 09:33:02 0

고추로 내시경 한 썰.ssul[有] [새창]

헐 모양이 분만실 의자랑 비슷한데요..ㄷㄷㄷ

661 2015-05-16 17:35:22 0

전쟁이 끝났네요.. [새창]

ㅎㅎ전 다시 전투중..ㅠ 동시에 깨버리는바람에 잠시 마실다녀왔습니다ㅠ

660 2015-05-16 11:54:08 0

아기 낳고 탈모오신분 계시나요? [새창]

원래 우수수빠져요..ㅎㅎ 시간이 해결해줌니다 빠지는것보다 나는 잔머리들이 더 짜증나요ㅜㅜ 저도 둘째낳고 지금 우수수중이라..롤테이프도 사고 머리도 걍 확잘라버림ㅎㅎ

659 2015-05-15 14:59:58 0

아이 앞에서는 말조심해야 한다고 알고 있었는데.. [새창]

대출광고 격공이요..안그래도 광고는 줄줄이 외우는데 대출광고는 단조롭고 그래서 잘기억하더라구요ㅠ

658 2015-05-15 11:19:05 4

석사여시야. 석사학위 하다보니까 자기다 다 아는것 같아보이나 본데. [새창]

박사면 뭐함 윤리적으로 개무식한데

657 2015-05-14 13:29:15 5

유승준의 심경 고백 예고에 대한 병무청 반응 [새창]

국적포기한 외국인놈이 우리나라돈빼무글라고 발악을 하네 걍 오지마 티비나올 생각도 하지말고

656 2015-05-14 13:23:25 1

"아이에게 사랑만 주세요." 당연한 사실을 오늘 깨달았네요. [새창]

ㅜㅜ징징거린다고 아침에 짜증냈는데 안그래도 후회중이건만 이글보고 또 반성합니다ㅜ.ㅜ 저녁에 고기반찬해줘야징

655 2015-05-14 12:19:46 0

오유4일차 젝아 오유에서 해낸 3관왕.jpg 有 [새창]

아재.. 가입한지 3년넘은 저보다 글이 많네유ㄷㄷㄷ
대단하셔요ㅋㅋㅋ

654 2015-05-14 03:01:32 0

[새창]

울딸은 120일 넘었는데 몇일차이로 오빠네요ㅎ

653 2015-05-14 02:59:34 0

임신공격하지마세여 [새창]

혹시 수술하신분들 부작용 있어요? 울남편네가 어디서 부작용있다고 듣고와서 안한다고 뻐팅겨요..ㅠ

652 2015-05-14 02:56:00 1

150~180일쯤 애기인데, 첫째라서 잘 모르겠네요 [새창]

이유식은 원래드럽게 안먹는애들이 많아요 처음엔 쌀미음 그다음 순한 야채종류로 그다음 소고기로 가시는게 좋아용 안먹는다고 초조해하시지마시구 어차피 밥먹는연습이니 맘편히 가지셔요 주식은 분유나 모유니까요 울아들도 드럽게 안먹었는데 밥으로 넘어가니 무섭게 먹더라구요

651 2015-05-14 02:51:51 0

인사랑 질문 같이 드려봅니다. [새창]

원래애들이 잘가다가도 가기 싫어하고 그래요 우리도 어릴적 학교 잘가다가 가기싫고 막상가면 잘놀잖아요ㅎ 발달과정이예요 우리아들은 1년찬데 아직도 가끔 가기전에 울어요 막상가면 뒤도안보고 들어감ㅜㅜ

650 2015-05-14 02:46:08 5

[새창]

둘째한테 쪽쪽쪽해주면 소리내서 웃는덕 넘귀여워서 멈출수가 읍슴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