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에서 나에게도 이런일이 ㅋㅋ [새창]

이거보니 진상이 됐던 기억이; 고딩때 이어폰끼고 만원버스타고 학교가고 있는데 앞에 남자가 일어나길래 아무생각없이 앉았더니 그 남자분이 툭툭 쳐서 보니 어이 없는 표정으로 할머니 가르키던...알고보니 양보하려고 일어난건데 전 이어폰끼고 있어서 못듣고 앉아버려서..굉장히 쪽팔려서 죄송합니다..하고 뒷자석쪽으로 갔어요ㅠㅠ...

918 2015-08-07 09:14:48 0

여자로 살면서 제일 뭣같은 순간 [새창]

컥...이정도면 아예 덕지덕지 묻혀서 그피 아닌척하는게 낫겠어요....

917 2015-08-07 07:57:13 49

무당이 된 후 기억에 남는 손님들 얘기. [새창]

작성자가 질문받는다고 한것도 아니구만 질문이 수두룩하네 참나ㅋㅋ

916 2015-08-07 02:14:19 16

[새창]

와 토나옴 결혼 결정 전에 상대방 부모님도 한번 보는게 좋을거 같아요 설거지 시키는거 충격임; 우리시부모님들은 결혼 4년차인 지금도 잘 안시키시는데..

915 2015-08-07 01:59:30 0

박근혜 대통령 담화문 세줄요약 [새창]

니새끼도 이제 노예가 될차례다 라는 말인가유??

914 2015-08-06 22:12:06 0

무서워서 치가 떨리네요 [새창]

보빨이 뭔 단언데요?

913 2015-08-01 21:57:49 1

임신한 아내가 딸기를 먹고싶어 해요 [새창]

요거프레소에 딸기들어간 스무디같은거 있던데..근데 정작 그런건 별로더라구요ㅋ 안되시면 그런거라도..

912 2015-08-01 17:55:40 6

전세계에서 식탐 1위일 것 같은 남편 [새창]

밥차려주는게 문제가 아니고 성격이 문제 같은데요

911 2015-08-01 02:33:46 0

불공평한것 같아요.. [새창]

이해할수없네요 우리남편은 우리애들은 아주 잘잔다고 말하고 다녀요 자다가도 두세번씩 깨서 다시 재우는데..ㅋㅋㅋ암튼 그렇게 말하고 다닐만큼 제가 깨서 후딱 재워요

910 2015-08-01 02:31:19 0

아빠 입장에서 애낳고 기르면서 불만은.. [새창]

모든 내용이 남편 아내 둘다에게 해당되는거 같아욬
전 남편은 밖에나가 친구도 만나고 피시방도 가는데 전 타지라서 친구도 없고 여가활동 시간도 없고ㅋ 좀 쉴타이밍엔 잠이 쏟아져서ㅋㅋ벌써 4년째네요

909 2015-08-01 02:27:14 0

(지극히 개인적인)아빠의 육아 참여가 힘든 이유 [새창]

어..음...딸도 저럽니다....ㅋㅋ

908 2015-08-01 02:24:52 0

만약 임신초기라면 여름휴가... [새창]

임신초기에 힘드신 여행은 비추드립니다..

907 2015-08-01 02:23:23 0

[새창]

분유보단 모유가 흡수가 잘되서 그럴거예요 잘 크고있으면 별문제 없어요 모유는 육안으로 확인이 힘드니 잘나오는지 안나오는지 헷갈ㄹㅣ죠;

906 2015-08-01 01:02:28 19

육아휴직 6개월차 아빠가 느낀점 [새창]

댓글에 결혼안했다고 써있는데요

905 2015-07-30 23:24:43 0

[새창]

애들 말 잘따라하죠.. 노래도요ㅋ 4살 아들이 박진영 노래듣고 니 엄마가 누구니~~이러고 댕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