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생각난 모유수유의 아픔에 대하여~ [새창]

저도 첫애때 유선염 두번에 젖몸살까지 오고ㅋ 울면서 했어요 근데 그짓을 또 9개월째 하고있네요~ 다른것보다 완모의 큰단점은 아플때 치료를 제대로 못받는거죠..ㅠ

1053 2015-10-28 00:45:11 0

5개월차 아기 엄마의 하소연 [새창]

전 4살,9개월 아이들있는데 공감되네요~ 아직도 밤중수유중이라ㅋㅠ

1052 2015-10-26 23:52:3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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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지금 거의 2년째 안하고 있는데(모유수유때매) 할까봐 무섭네욛ㄷㄷㄷ

1051 2015-10-26 22:05:2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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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래도 둘째땐 쉽던데 첫애 14개월 완모로 아주아주 잘 늘어뜨려놔서요....흑흑ㅠㅠ

1050 2015-10-26 21:36:49 34

외국인에게 먹여본 단계별 한국음식(Easy~Hell) [새창]

부모님들은 왜 속여서 개고기를 먹일까요..저희부모님도 개고기를 양고기라고 속이셨는데 전 먹고 다토했어요 나중에 알고 너무 화났었어요ㅠ 왜 그걸 속이고 먹이는지 이해불가ㅠ

1049 2015-10-26 01:28:59 6

우리 어머니 돌아가셧을때 이웃집 아줌마한테 들은 얘기.... [새창]

저는 엄마 분향소를 옮기는데 그날따라 차안에서 울기만 하는 아이가 3시간 내내 잘자더라구요
할머니랑 같이 있어서 그런지 ..참 기분이 묘했어요ㅎㅎ
내려오는길엔 다시 우는아가로 변해서 애먹었음ㅋㅋ

1048 2015-10-26 00:22:08 1

박보영에게 오빠들을 위해 애교좀 보여달라고 했더니.jpg [새창]

와나.. 거울인줄.....

1047 2015-10-25 22:09:12 8

연습하면 1분만에 수면 가능한 방법 [새창]

아 댓글들 짜증남......ㅜㅜ

1046 2015-10-25 21:30:22 0

고양이키우는 가정집있으세요?아직 철이 없어서 걱정이에요 [새창]

우리집 냐옹씨는 애기가 쥐어뜯어도 피하긴 하는데 할퀴거나 그르진 않더라구요 우리집 애도 좀 커서는 동물들 쓰다듬는 방법을 알더군용 살살 이쁘다~해줘요.

1045 2015-10-25 14:57:19 0

아이폰 주웠는데.jpg [새창]

저도 세번 잃어버렸는데 한번도 못찾음..ㅂㄷㅂㄷ

1044 2015-10-25 14:42:11 8

아이폰 주웠는데.jpg [새창]

전줏으면 항상돌려드리는데 제가 돌려받은적은 없어요ㅠ

1043 2015-10-25 11:21:04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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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창인생이래요

1042 2015-10-25 01:38:26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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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애모유수유 무지 힘들죠 찢어지고 피나고 딱쟁이 생기기도전에 빨아대니 잘 낫지도 않고 전 너무 아파서 별도보이더라구요 저도 소리지르면서했어요ㅋ
엄청 속상했겠어요 공감만해줘도 힘이 좀 나는데 그걸 모르네요 솔직히 임신하고 애낳고 육아할바에야 직장다니는게 더 편한데 임신 못한다고 너무 막말하네요 가끔 남편 쉬는날 애맡기고 세네시간씩 밖에 나가버려요ㅎㅎ

1041 2015-10-24 11:20:49 0

두번째 임신인데 왜 더 불안한가… [새창]

첫애때 조산증상이 있으셨다면 둘째때 더 심합니다..ㅠ아니라면 너무걱정마세요~

1040 2015-10-24 11:19:31 7

[새창]

님댓글 읽어봤는데 제 댓글을 얘기하면서 저게 정상으로보이냐고 하시더군요ㅋㅋㅋㅋ 댓글하나로 사람 정상 비정상 판단하지마세요
비공이 많이박힌 이유는 한국여자 운운해가면서 일반화하니 그렇겠죠
저 같은경우도 고위험군 산모라 열달내내 입퇴원 반복에 침대생활만 해야했을 정돈데 자기가 알아서 해먹어야 정상아니냐며 자두얘기 하나 썼다고 님한테 정상 비정상 소리 들으니 화나네요ㅋ
그리고 여기서 이렇게 또 싸움조장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