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뭐 벌써 그런생각을 해요 100살까지 사는 요즘 세상에 20살이면 걸음마땐 아가죠 지난 인생 후회마시고 님말대로 인생은 한번이고 앞으로 살날이 더 많으니 열심히 살아야죠

122 2014-05-22 00:02:06 0

[새창]

어때요 뭐 내사진 찍어서 올리면 고소하고 용돈이나 버는거죠 글고 뭐 올려봤자 지들이 댓글로 똥이나 싸지 뭐하겠어요

121 2014-05-21 23:57:31 0

[익명]19)4달째 건너 뛰었네요ㅠㅠ [새창]

미쳤네요 본인몸 소중한 줄 아셔야죠 편하긴 뭐가 편해요 병원이 뭐가 무섭다고 안가요?

120 2014-05-21 23:52:19 2

급식소에아이를혼자놓고다닌답니다 [새창]

그런곳 굳이 다녀야되나요? 힘들게 입학한게 아까우신건지.. 애가 그렇게 스트레스받을바에야 힘드시더라도 다른곳을 알아보거나 안보내시는게...

119 2014-05-21 23:47:25 8

둘째 둘째 ... 제가 이기적인가요? [새창]

왜들참견이래요 양육비주는것도 아니고ㅋ

116 2014-05-21 05:06:05 0

출산 ,두려우신가요? [새창]

생리통이 워낙 심해서 출산이 생리통보다 쫌더 아픈정도더라구요..근데 회음부절개한곳때문에 죽는줄...왜 난 또 임신중일까여ㅜㅜ

115 2014-05-21 04:55:20 0

엄마에 위대함이란.. [새창]

힘내세요 전 둘째 6주째입니다..입덧 시작했는데 진짜 미치겠어요ㅠㅠ

114 2014-05-21 04:50:52 1

둘째인데도 성별이 헷갈리네요ㅜ [새창]

딸딸딸!!부러워요 저도 첫째 아들인데 지금 임신6주..딸기운좀ㅠ

113 2014-05-21 04:49:47 1

휴대용 유모차좀 추천해주세요 [새창]

콤비꺼 좋아보이는데 비싸요ㅠ 쿨키즈는 등받이조절이 안되서..근데 쿨키즈 등받이 리폼해서 쓰더라구요 좋은듯ㅎ

112 2014-05-21 04:37:57 1

[익명]순결을 빼았겼습니다 글쓴이 봐라 [새창]

보류에서 찾아봤네요 따였다는 표현 쓸때부터 자작같아서 안읽었더니..ㅡㅡ 관종이였네요ㅋ

110 2014-05-21 04:23:00 2

[새창]

아내분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신거 같은데 님의 장인어른이잖아요 속상해하지마시고 아내분이 더 속상하셨을거예요 자기아빠제산데 결혼했다고 시댁부터 가자했으니.. 역지사지로 생각하시구 아직 추석도 멀었는데 같은문제로 또 싸우지 마시구 꼭 추석엔 먼저 보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