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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3 2013-05-20 06:46:31 9
존나못그렸어 병X아.jpg [새창]
2013/05/20 06:35:25
선도 잘 못그리시는 양경일 작가님 이 생각나네요 ㄷㄷ
912 2013-05-18 20:27:48 1
(스압,브금)철학적인 스토리의 거장, 살아있는 전설 '앨런무어' [새창]
2013/05/18 20:11:43
이런거 서점 가면 파나요?
되도록이면 한글로ㅠ

꼭 좀 보고싶네요ㅠ
911 2013-05-04 14:43:47 8
싸이코패스남친 [새창]
2013/05/04 14:29:24
저런 사람들 없을것 같아도 은근히 있음...
제가 겪어봐서 알아요...
910 2013-04-26 19:17:30 5
궁금한게.... 정말 미성년자가 걱정돼서 그러시는거에요??? [새창]
2013/04/26 19:09:44
아동음란물은 진정 아동이 걱정되서 그러는건데요;;;;

키티포르노가 왜 불법인건지 모르시나요?
909 2013-04-20 15:01:13 1
PD 멘탈 붕괴 [새창]
2013/04/20 14:33:32
역사를 일베로 배운다는게 진짜 사실이였구나ㄷㄷ
908 2013-04-10 02:11:46 38
유진박 지하철 공연하네요 .. [새창]
2013/04/10 02:03:50
/chocobar
댓글만 읽어도 유추할 수 있는 사실을 가지고 본문에 안써있다고 글쓴이를 편협한 인간으로 만드는 마인드가 더 안타까워요...
907 2013-04-07 20:17:05 19
[익명]남자 사람들아...여친만나면... [새창]
2013/04/07 19:40:57
만나기 시작할때부터 한번도 빠짐 없이
이쁘다 사랑스럽다 귀엽다 내여신이다
이렇게 말해줬었어요.

정말 그렇게 느꼈거든요.원래 자존감이 낮은 애여서 처음에는 안믿다가도 나중에는 정말 스스로 이쁘다는걸 믿게 됐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어떻게 됐냐구요?


넘치는 자신감으로 나몰래 이남자 저남자 만나다가 결국 딴남자로 갈아탔네요ㅅㅂ
906 2013-03-04 16:30:00 0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원딜 난이도. [새창]
2013/03/04 16:28:34
게다가 이즈리얼은 좀 떨어져 있어도 큐딜이 있어서 편한듯
905 2013-03-03 13:03:27 8
제주도 촌놈의 육지에 차 끌고 가서 느낀점 [새창]
2013/03/03 12:53:34
이제 미국14시간 운전을 경험하실 때입니다
904 2013-03-03 13:03:27 61
제주도 촌놈의 육지에 차 끌고 가서 느낀점 [새창]
2013/03/03 15:32:47
이제 미국14시간 운전을 경험하실 때입니다
903 2013-02-16 04:53:25 13
[익명]사랑한다고좀 말해주세요... [새창]
2013/02/16 04:51:30
나 아무에게나 사랑한다고 말하는 남자 아니라고.

뭐? 당신은 아무나가 아니라고?

그래, 그래서 내가 이렇게 말해주잖아.

사랑한다고.
902 2013-02-16 04:53:25 64
[익명]사랑한다고좀 말해주세요... [새창]
2013/02/16 09:55:16
나 아무에게나 사랑한다고 말하는 남자 아니라고.

뭐? 당신은 아무나가 아니라고?

그래, 그래서 내가 이렇게 말해주잖아.

사랑한다고.
901 2013-02-14 04:05:55 0
문도를 까고싶은게 아니라, 왜 문도를 탑에 보내느냐,입니다 [새창]
2013/02/14 02:39:49
체젠룬에 쌍두콩만 들어도 1렙 체젠이 36인가 하던데
900 2013-02-01 15:48:15 4
과연 덕 중의 덕 [새창]
2013/02/01 15:15:00
스펠링 틀린게 아니라 영어권이 아니라 그런거 아님?
899 2013-01-23 10:09:31 1
제친구 귀엽죠 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3/01/23 09:57:28
하지만 그러고도 아무 좋아해주지 않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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