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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퐁저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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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 2011-12-14 16:57:26 0
300 [새창]
2011/12/14 16:51:25
생일축하드려요ㅠ
117 2011-12-14 16:50:06 0
돌잔치안갔다고.. 입금을 해달라네요.. -_-;; [새창]
2011/12/14 16:44:26
엄청 이상한 사람이네;;
116 2011-12-14 16:48:43 0
여자가 먼저 고백했는데 남자도 마음이 있는건가요? [새창]
2011/12/14 16:40:06
마음이 있으니까 이쁘다 귀엽다해주고 애교부리고 하는거겠죠?

남자친구분이 자길 왜 좋아하냐고 물어보는건 아마도 남자친구분이 생각하기에 스스로가 작성자분보다 부족하다고 생각해서 그럴 수 있어요.
작성자분의 입으로 얘기를 들어서 자신이 사랑받고 있다고 확인하는거죠.

짧은 글이지만 제가 보기엔 남자친구분도 작성자분을 좋아하는것 같아요.
작성자분도 남자친구분이 스스로 부족하단 생각이 안들게 적절히 칭찬해주시고 자존심 세워주시고 하면 좋을것 같아요.

그럼 이쁜 사랑하세요ㅎㅎ
115 2011-12-14 16:32:24 0
동생이 담배피는거보고 미친새끼래요 [새창]
2011/12/14 16:29:28
저도 담배 펴보기 전까진 담배 관련된게 병적으로 싫었었어요.

담배피는게 탈선하는것 같고 흡연자들은 주변 배려도 없는 사람들같고.

이런 인식에서 나온 말이 아닐까요?
114 2011-12-14 16:29:11 0
-_- 제가 너무 심한건가요? 아.. 어이가 없네 정말 ㅡㅡ.. [새창]
2011/12/14 16:25:34
결국은 남자가 사과를 해야 일이 쉽게 풀려요ㅠ

길게 써드리고 싶은데 지금 머리가 안돌아가네요ㅠ
113 2011-12-14 16:06:17 0
모바일 오유 광고도 바보가 먹나요? [새창]
2011/12/14 16:04:36
바보가 누구에요?
112 2011-12-14 15:52:42 0
솔로기간이 길어질수록 눈만높아진다는게 사실인듯 ㅋㅋ [새창]
2011/12/14 15:45:59
이런 멍멍이가 부활했네요?
111 2011-12-14 15:52:00 0
스쿼시 vs 테니스 배우고 싶은거 고민... [새창]
2011/12/14 15:47:36
전 개인적으로 스쿼시 추천해드려요.

스쿼시가 즐길 수 있는 레벨까지 도달하기가 쉽고 혼자서 연습하기도 편해요.
라켓이랑 신발도 테니스보다 싸고 레슨 받을때도 레슨비가 더 싸요.
게다가 보통 스쿼시장은 헬스장도 같이 붙어 있어서 같이 등록할 수 있는곳이 많거든요.
헬스장 있으면 운동후 샤워나 옷갈아입는곳도 붙어 있는경우가 많구요.
그리고 날씨도 추운데 야외에서 테니스하기도 힘들잖아요.

그래서 스쿼시 추천.
110 2011-12-14 15:41:15 0
BMW [새창]
2011/12/14 15:40:03
Black Men's Wish?
109 2011-12-14 15:40:58 0
BMW [새창]
2011/12/14 15:40:03
저도 그거 궁금했었음ㅋㅋ

Background Music Warning 이런거 아닐까요?
108 2011-12-14 15:34:19 0
오싹한연애 지금 보러 갈건데 재밌나요? [새창]
2011/12/14 15:26:52
이거슨 설레발ㅠ
107 2011-12-14 15:30:09 0
오싹한연애 지금 보러 갈건데 재밌나요? [새창]
2011/12/14 15:26:52
여자친구분에 대한 마음 잊지말고 계속 지켜나가세요ㅎㅎ

이쁜사랑 하시구요~
106 2011-12-14 14:26:56 0
궁금한데 요즘세대들은 연애=한다 라는 생각이에요? [새창]
2011/12/14 14:24:22
연애=한다 라고 생각하고 연애하는건 아니지만 주변에 연애하는 커플들이 다 안했다고 생각이 안들긴 해요
105 2011-12-14 13:48:42 0
두사람을 똑같이 좋아하는분 있나요?? [새창]
2011/12/14 13:34:08
무슨 같은날 약속을 잡아요.

약속 깨지신 여성분은 무슨죄라고..

윗분 말대로 정말 고민해보시고 한분을 선택하시는게 좋을듯 하네요.
104 2011-12-14 12:27:32 0
헬스장에서 트레이너 눈치보여서 운동을 못하겠어요 [새창]
2011/12/14 12:08:27
본인이 목표하는 목표치가 있는데 트레이너가 계속 붙어있으니까 답답하시겠어요.

그래도 정말 2개월 뒤를 보시지 말고 딱 2년뒤만 보더라도 트레이너 말대로 하는게 좋으실거에요.

몸상해도 되니까가 아니라 다이어트 측면만 보더라도 트레이너 말대로 하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몸상하는것도 그렇지만 트레이너들의 방식대로 다이어트를 하면 요요가 올 가능성이 적거든요.

2월까지 확 빼신다음엔 어떻게 하시려구요. 계속 먹고싶은거 못먹고 그렇게 사실건가요?

조금만 길게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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