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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퐁저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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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2012-06-26 23:01:08 0
[새창]
1그것도 그런남자도 있고 아닌남자도 있고
612 2012-06-26 22:54:50 0
여자친구가 놀러간데요ㅠ.ㅠ [새창]
2012/06/26 22:48:58
보내줘요 자고온다는것도 아닌데
611 2012-06-26 19:42:07 3
(펌)전에 올라왔던 공평하게 결혼한 여자의 최후 후기.txt [새창]
2012/06/26 17:10:31
아 시원하다ㅋㅋㅋ
607 2012-06-26 02:05:04 0
ㅋㅋㅋ 썸녀와의 기록들 어떻게 해야되죠? [새창]
2012/06/26 01:59:56
저도 딱히 지울 필요는 없다고 보는데...

대신 들키지 마세요ㅋ
606 2012-06-26 02:04:13 0
[새창]
여자분이 싫어하는게 머리를 안자른다는게 아니라
알아서 하겠다고 말하면서 그 일에 대한 대화를 단절시키고
또 자기 의견을 무시하는듯한 행동을 하는게 싫은거에요
604 2012-06-26 01:47:27 0
맨날 나를 자기학대하는 것이 고민 [새창]
2012/06/26 01:40:26
저도 비슷했었어요.
그런데 저 얘기를 친구에게 듣는 순간 정신이 확 들더라구요.
분명 지금도 좋아하고 보고싶은건 사실인데 지금 내가 하는 짓은
그 사람을 사랑하고 그리워하고 괴로워하는게 아니라
내가 아직 그 사람을 사랑하고 그리워하고 괴로워하는걸 표출하고 싶은 일일 뿐이라구요.
이 괴로움, 쓸쓸함의 대상이 그 사람이 아니라 저인거죠.

지금도 많이 보고싶고 또 좋아하지만 그래도 제가 해야할 행동과 하지 말아야 할 행동은 보이게 되는 것 같아요

603 2012-06-26 01:42:04 0
맨날 나를 자기학대하는 것이 고민 [새창]
2012/06/26 01:40:26
제가 자주 말하는거지만..

미련을 가지는거랑 미련을 떠는거랑은 다른거에요.
스스로를 바라보세요. 둘중 어떤건지.
602 2012-06-26 01:40:13 0
진짜 대졸 30대 초반에 월 200 버는게 많이 버는 건가요?! [새창]
2012/06/26 01:37:50
많이 버는건 아닌거같은데
601 2012-06-26 00:05:24 0
난왜모솔일까 [새창]
2012/06/25 23:51:50
날 강제 선물한다!
600 2012-06-25 02:38:31 0
[새창]
토닥토닥
599 2012-06-25 02:33:43 0
무슨 얘기해요? [새창]
2012/06/25 02:32:34
정말 잡다한 얘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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