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쌍 개리 팬아트 [새창]

작붕이네요.

다시 그려주세요.

106 2015-08-10 05:08:26 4

[새창]

그러니까 정리하자면, 술취한 라마가 책 읽고 있다가 경찰 소환은 112!!!!!!

105 2015-08-10 04:38:58 0

충정북도 의 흔한 아파트경고? 문 [새창]

결국 작성자는 이글에 다시는 나타나지 않았다고 한다.

스스로 찾아보는 것의 중요성을 말하고 싶었던 것은 아닐까?

<Surprise>

104 2015-07-29 05:02:15 1

[새창]

잠깐, 누구.. 랑요?

여기에요 여기!!!

103 2015-07-28 23:18:28 1

팬아트) 안드로메다행 칙칙폭폭 [새창]

하지만, 이 품에 내 가슴에!!

102 2015-07-28 01:38:40 0

(스포,브금)매드 기쁨이: 분노의 쓰레기장 [새창]

빙봉... ㅠ

101 2015-07-25 18:23:59 1

인간의 항문은 [새창]

1

설사 : 방구입니다.

100 2015-07-25 07:20:20 0

브랜드 의류 구매하실 때, 제품번호보고 읽어보신적 있나요? [새창]

아직은 개발 초기단계라 열심히 만들고 있습니다 :)

티아이포맨 쪽도 참고후 분석이 가능하다면 반영하겠습니다. :)

99 2015-07-25 06:37:13 0

브랜드 의류 구매하실 때, 제품번호보고 읽어보신적 있나요? [새창]

댓글 감사합니다 :)

브랜드 참고 후, 분석이 가능하다면 반영하겠습니다 :)

98 2015-07-21 13:57:40 0

세월호를 생각하며 앱을 하나 만들었습니다. [새창]

물론이죠 :)

97 2015-07-21 13:57:18 2

세월호를 생각하며 앱을 하나 만들었습니다. [새창]

미처 그부분을 생각을 못했네요, 시계 기능도 추가하겠습니다.

96 2015-07-21 13:11:26 0

세월호를 생각하며 앱을 하나 만들었습니다. [새창]

아이디어 감사합니다.

사진 활용 관련해서 생각해본 적이 없었는데, 참고하겠습니다.

95 2015-07-08 14:28:26 128

훈훈한 중고나라 (feat. 유부남) [새창]

그리고 안에는 벽돌이 들어 있었다고 한다.

94 2015-06-08 03:48:44 0

심쿵주의) 길냥이 사진은 열개올려야 한다면서요? [새창]

귀가 잘려있네요...

고.. 자... ㅠ

그래도 덕분에 오래 살겠네요.

잘 먹고 잘 살기를

93 2015-06-04 04:25:51 35

오늘만난 동네바보냥입니다 [새창]

귀가 잘려있다는 것,
길 고양이라는 것,

그것은 고자.. (크흑.. ㅠ) 라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