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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7 17:3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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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odeok.net/%EC%8A%A4%ED%83%80%ED%8A%B8%EC%97%85%EC%9D%84%20%EC%9C%84%ED%95%9C%20%EA%B8%B0%EC%88%A0%20%EC%8A%A4%ED%83%9D
스타트업을 위한 기술스택이라는 글입니다.
하나의 서비스를 제공 하기위해서 여러가지 기술이 들어갑니다.
안드로이드 하나만 하더라도 단순히 글만 써 있는 어플을 배포하는게 아니라
고객과 회사과 연동하는 부분이 있다면. 즉, 인터넷을 연동하는 부분이 있다면
서버가 필요합니다.
연동 뿐만아니라 고객의 데이터를 저장하려면 데이타 베이스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그걸 만약 웹에서도 확인할 필요가 있다면 웹 어플리케이션이 필요합니다.
이처럼 하나의 서비스를 지탱해 주는 여러가지 기술 스택이 있습니다.
이러한 서비스를 시작하는 방법은
1. 자기가 공부한다.
2. 알고 있는 사람을 채용한다
이겠죠?
글을 읽어보면 채용쪽으로 가닥이 잡히신듯한데
알고 있는 사람을 채용할경우 어떤 사람을 채용할 것인가?
마구잡이로 아, 이거 할 줄 알아요 라고 말을 번지르르하게 하는 사람을 채용하신다고 하신다면 말리고 싶군요...
즉, 어떻게 작성자님이 생각하시는 서비스를 구현하실지에 대한 컨설팅을 받아보시면 좋을 것 같다라는 이야기입니다.
혹시 작성자님이 구현하고자 하는 서비스를 만들기 위한 인프라 시스템에 대해 알고 있다고 생각하시면 상관이 없겠지만
아니시라면 어떤 인프라가 필요한지에 대한 컨설팅과 어떤 사람이 필요한지에 대해 전문가와 상의를 해보셔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그것이 가능한 인재를 채용하는 방법과 인재의 기준 또한 전문가와 상담하신 후 진행하신다면
조금 더 탄탄한 사업 기반이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