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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5 13: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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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대치되는 의견을 펼치실땐 당신이라는 단어도 저를 낮잡아 이르는 단어입니다.
http://krdic.naver.com/detail.nhn?docid=8952600
그리고 네거티브에 네거티브로 상대하고 있다고 생각되는 글들이 많아진다고 생각되어 떠들고 있습니다.
최소한의 방어가 도를 넘어서는것 같아서요.
저도 저도 박원순이 비열하게 경선 룰 회담을 숨기려하고 공개회담을 피하려하고 이재명시장이 지금까지 보여준 성격으로만 봐도 경쟁상대 혹은 대치되는 상대에게는 도를 넘는다는 것에 극렬히 동의합니다. 만만한게 문재인 지지자가아니라 저도 문재인을 지지하므로 같은 문재인 지지자로써 문재인의 경선 방식에서 너무 벗어나지 말자라는 의견을 개진한겁니다.
마지막으로 반말하지 말라는건 대우나 예의 여부를 떠나 시사 게시판 금지사항입니다.
대의를 논하기전에 사소한 룰 먼저 지켜주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