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은 무슨해?.jpg [새창]

2014년 갑오년
갑오징어인 나의 해지.

350 2013-12-22 02:17:06 1

[새창]

안아드릴게요
얘기 들어드릴게요
많이 힘들었죠..?
웃어줘서 고마워요
얘기해줘서 고마워요

349 2013-12-14 01:50:32 2

[민주 가톨릭대 대자보] 안녕하지 마십시오! [새창]

이들의 외침이 결실을 이룰 수 있길 바랍니다..제발

347 2013-12-08 23:11:10 116

[브금] 프링글스 딸 하는 법.jpg [새창]

1
따라하는걸 줄인게 아니고
딸이요. 딸.
이 쥴리엣 같은 님아♥

346 2013-11-04 00:36:22 1

종교간의 병림픽.jpg [BGM有] [새창]

애초에 천국으로 가는 열쇠가 믿음이란걸로
콜로세움이 열리는게 모순입니다.
무신론자들은 신은 없다고 주장하면서
왜 신이 만든 천국의 존재 자체에 대해 반박은 하지 않고
자격에 대해 반박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신이 만든게 천국이니깐
믿는 사람만 간다고 생각하는거겠죠.

안 믿으면 없는겁니다.
천국도 지옥도.

345 2013-10-27 22:40:56 1

인생 최대의 도박 [새창]

//팅가
7대3의 확률이래요.
기대효용 5.4인 제비뽑기 해야죠.
그리고 경제학 이론 굳이 안 써도
저 상황이면 머리 더 잘 돌아갈 듯ㅋ

344 2013-10-22 21:40:28 13

열도의 제목학원 25 [새창]

믿고 보는 제목학원 시리즈

343 2013-09-10 19:38:27 0

[새창]

잔디가 푸른 언덕에 나무 한그루 있고 그 밑 그늘에 소년이 누워있는 그림 부탁합니다

342 2013-09-04 15:55:07 0

처음면접 보는데... [새창]

면접을 롯데리아에서 보신다구요?
면접관이 오시면 먼저 뭐 드시지 않겠냐고 물어보실 거 같네요..
일단은 그냥 계셔도 될 거 같습니다.

341 2013-08-17 08:35:05 93

웃는 사람을 조심해야 합니다. [새창]

아이유는 악수하는 줄 알고 손 내밀었는데 ㅋㅋ
그의 음흉한 한수는 한수를 앞서가고 있었어

340 2013-08-16 22:06:19 1

중고나라 직거래 의리甲 [새창]

드디어 그녀와의 첫 만남..
하염없이 기다려보지만 그녀는 결국 오지 않았습니다.
작성자님 힘내세요...

339 2013-08-14 19:35:43 0

중2병 감성 폭팔.. [새창]

힘내세요^ㅡ^..

337 2013-05-02 10:10:43 0

내가 날라서 너의 얼구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 [새창]

마지막 컷은...*-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