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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의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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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6 2016-05-17 21:09:09 1
프로호응러 [새창]
2016/05/17 12:20:21
아뇨 맘마미아 인데요(진지)
665 2016-05-15 23:56:56 0
짤방 대전을 시작하지 [새창]
2016/05/15 19:10:36


664 2016-05-14 13:26:27 0
월화수목 [새창]
2016/05/13 19:23:40
일은 잠깐 보고 지나가죠...
저는 하이패스..주륵
663 2016-05-12 07:49:48 10
사랑의 스튜디오 레전드 [새창]
2016/05/11 19:32:07
자이언티?
662 2016-05-11 09:52:47 56
[새창]
김다애야 뭐야
661 2016-05-09 23:12:25 41
GS25, 옥시 제품 판매중단…편의점에선 처음 [새창]
2016/05/09 15:12:00
안돼 돌아가 싹싹 빌어도 바꿔줄 생각 없어.
660 2016-05-08 10:37:08 1
축구혼자보는 도도한 여자. [새창]
2016/05/07 21:49:07
그러네요. 드립만 생각했지 일반인을 대상으로 했다는걸 망각했네요. 제 생각이 짧았습니다. 드립이 아닌게 맞습니다.
658 2016-05-07 01:44:18 8
15금 약후방주의) 극한직업 AV지원생 면접관 [새창]
2016/05/06 21:39:02
악수하면서 손 만졌잖아요 ㅎㅎㅎ
657 2016-05-04 23:53:41 0
외국에서도 헬조선 최적화 완료.twit [새창]
2016/05/04 19:26:26
새벽 작업이 있었나보네요..
안타까운 현실..
656 2016-05-04 22:53:49 14
19)한글의 위대함...☆ [새창]
2016/05/04 21:12:49


655 2016-04-27 08:27:38 6
ㅋㅋ그러니까 찍지말자고 했자나 [새창]
2016/04/26 15:48:04
다까끼가 잘했다고 하는 분들은 이런거 모를 뿐더러 말씀드려도 아몰랑입니다.
한국전쟁 이후에 먹을게 없어서 굶으면서 살았는데 박정희 정권 이후에 그래도 그런 가난은 벗어났으니 그게 무조건 박정희 덕분이라고 믿어요.
자신을 살려준 은인이라고 생각합니다. 독일에 방문해서 고생하는 광부들과 간호사들을 위해 흘린 눈물만 기억합니다.
다까끼 벌레는 시대를 정말 잘 타고 났어요..그리고 국민들 정말 잘 구워삶았어요..
654 2016-04-25 17:18:34 0
혐]생후 7개월 딸 성폭행한 범인 양손 자른 아버지 [새창]
2016/04/25 03:49:35
살인과 살인미수는 처벌수위가 다르니깐요..
아무리 화가나도 본인이 살인자가 되긴 싫었을거에요. 저같으면 ㅈ도 잘라버렸을텐데..그럼 더 후회하고 살텐데
653 2016-04-24 12:41:01 4
우리나라 카푸어들 너무많은듯 [새창]
2016/04/23 21:24:10
냅둬요..발 저린가보죠.
평소에 자기가 저러고 다니는데 돈이 없다는 등 비꼬니깐 꼭 자기 비꼬는 것 처럼 들리나봅니다.
652 2016-04-23 20:40:09 0
[익명]기독교 분들 삼위일체가 무슨 뜻인가요? [새창]
2016/04/23 20:27:25
백과사전의 의미로는 아래와 같이 되어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계시(啓示)한 하느님은 성부(聖父)·성자(聖子) 및 성령(聖靈)의 세 위격(位格)을 가지며, 이 세 위격은 동일한 본질을 공유하고, 유일한 실체로서 존재한다는 교리이다.

즉, 성부(하느님), 성자(하느님의 아들=예수그리스도), 성령. 형태는 셋이지만 모두 한 분의 하느님이라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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