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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의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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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6 2018-04-25 03:42:26 0
"가난이 미웠다." [새창]
2018/04/23 15:42:50
한편으로는 그렇게 아이가 원하는 물건 대신 포기하는 법을 가르쳐야만 했던 가난한 부모의 마음은 어땠을지 생각하면 가슴이 메어옵니다.

우리세대에선 상상도 못할, 말 그대로 찢어지게 가난했던 전후 보릿고개를 경험한 세대...가난 때문에 배움 조차도 포기할 수 밖에 없었던 탓에 주6일 ,7일을 매일 야근하며 열심히 일해봐야 당장 빠듯한 한달 생활비로 두아이를 키워야했던. 지금의 내 나이와 비슷한 30대 젊은 부부..그래서 저는 가난하게 자랐어도 늘 부모님께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875 2018-04-23 01:13:07 3
맛있는거에 맛있는것을 더하면 [새창]
2018/04/22 18:47:58
초밥에 누될라..
874 2018-04-22 18:07:17 0
외국인 : 서울에서 꼭 들려야 하는 곳이 어디예요? [새창]
2018/04/22 01:07:09
으휴...짱변태
873 2018-04-20 22:47:29 1
[새창]
노노 박하맛 박하임
872 2018-04-17 08:50:20 3
뼈 때림 [새창]
2018/04/16 10:22:52
셀프ㅇㄷ 근황은 설명해줄 사람 어디 없나
(드립입니다. 진짜로 알려주면 감사합니다.)
871 2018-04-15 11:25:04 1
팩폭 [새창]
2018/04/14 19:24:02
8살: 응. 내가 그걸 물은거야. 하루가 다르게 뚱뚱해지길래
870 2018-04-15 11:20:10 7
다 읽으면 암이 치료됨.jpg [새창]
2018/04/14 19:51:50
대학도 대학 나름이니깐요...
전과목 9등급인데도 수도권 전문대 진학하는 애도 봤어요.
869 2018-04-15 11:16:13 8
다 읽으면 암이 치료됨.jpg [새창]
2018/04/14 19:51:50
저희 직원 중에도 있습니다.
열심히 적더니 그걸 메모했다는 기억조차 잊어버리더라고요. 그럴거면 그 메모장은 왜 그렇게 열심히 들고 다니는지...
868 2018-04-13 00:44:33 0
천하제일 엽사대회를 신청합니다 ㅋㅋㅋㅋ [새창]
2018/04/11 22:55:29
뚝배기브레이커 정호씨? = 엔터스님
867 2018-04-09 21:07:34 0
와이프 친정갔다!!!!!!!!!! [새창]
2018/04/09 19:35:09
닉값하시네요ㅋㅋㅋㅋ
866 2018-04-09 21:06:05 14
손님 여기서 주무시면 안됩니다 [새창]
2018/04/09 14:26:46
아 이건 정말 귀엽다_(≥▽≤)/
865 2018-04-09 17:16:22 0
열도의 정말 튼튼데쓰한 셀카녀.gif [새창]
2018/04/08 22:36:12
네??? 저거 본걸로 친다고요?????!
864 2018-04-08 23:34:28 7
100년 전 조선 어부 [새창]
2018/04/08 20:44:05
어부든 뱃사공이든 맛만 좋으면 그만 아닌가요?
863 2018-04-08 15:58:27 157
1992년 회사생활 [새창]
2018/04/08 15:54:28
이런게 현실에서도 일어나는게 너무 화나고 끔찍하다...
862 2018-04-08 15:54:56 12
시간정지 컨셉 AV 배우의 고충 [새창]
2018/04/08 14:14:53
하여튼 일본AV는...구멍 메우는거 참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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