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오늘자,,,,그분,,,,,여러가지,,,,모습들,,,jpg [새창]

ㅋㅋㅋㅋ 언제봐도 사는 재미가 있으신 그분이네요

484 2015-08-26 15:56:47 0

[익명]차라리 낳지를 말지 [새창]

기운내시고 좋은 남자 만나 좋은 가정 이루시길 바랍니다.

483 2015-08-26 15:48:28 1

경포대 새벽에 택시 [새창]

새벽에도 다니는대요멀.

482 2015-08-26 15:47:09 0

스터디 맘에드는 여자생겻는데 자신감이안생겨요.. [새창]

자제하시는게...
스터디면 만약 대쉬했다가 않되시면 죽도밥도 않됩니다.
계속 다니기도 껄끄럽고..
혹여나 이상하게 소문이라도 난다면... 좀 그렇죠?^^;
차라리 나중을 기약하시는게..

481 2015-08-26 15:44:50 0

노트북 화면이 나갓습니다!!! [새창]

한번 셋팅되면야 키면 계속 인식할태니까
바로 인식해서 윈도우 상에서 모니터가 연결될순있지만 않된다면 힘드실껍니다.

480 2015-08-25 16:43:52 15

김구라, 18년 만에 합의이혼 "좁힐 수 없는 다름 인정" [새창]

결혼한 상태에서의 동일하게 생긴 빚이라면 빚도 재산인지라 분할되겠지만
혼자만의 빚이라면 재산분할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더군다나 김구라씨같은 경우에는 와이프분의 빚을 경제를 담당하고있는 김구라씨가 계속 갚고있었구요.

479 2015-08-24 09:20:03 67

[본삭금] 옆집 변태 동훈이는 보아라. (1) [새창]

더무서운건 내 남자친구가 경기도 사는 남자친구집 앞집에 대자보 붙어있고 이사날짜 잡혀있는 동훈이라는 사람이라면.....
정말...ㅋㅋㅋㅋ 싫겠다

478 2015-06-29 17:57:51 1

거실장 드릴려구요 나눔이라기엔 부끄럽네요 [새창]

ㅋㅋㅋㅋ 탐났는대. 멀구나~~! 하고있다 보니 저도 먼저네요~~!

477 2015-06-24 00:13:52 0

[새창]

돌렸어요~~!^^

476 2015-06-24 00:13:44 0

[새창]

473 2015-06-10 09:17:35 0

외모가 조금 달라 생긴 이야기 [새창]

본문 中
달려오는 경찰분들의 거친 쇠고랑과
그걸 지켜는 너.

흐잉... 뭐지~??? 하고 몇번읽었어요...
"보" 자가 없잖아~~!
그걸 지켜보는 너~~~~

472 2015-06-02 17:51:28 2

[익명]남친이 딴여자랑 결혼해요. 임신했대요...뭐라고 말좀 해주세요.. [새창]

기운내세요

471 2015-06-02 17:47:12 1

이 매뉴얼들만 남아 있었어도...jpg [새창]

사실 이정도까지 하는거 보면 생화학 테러마냥 병균 유포한거 아닌가 하는 생각까지 드네요

새월호가 마냥 사고만이 아닌것 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