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해 성씨는 다 어디간건가요? [새창]

노비들도 조선 중기 이후에는 대부분 성이 있었습니다.

1140 2018-08-02 01:54:01 7

대한민국 가정용전기 Vs 산업용 전기 [새창]

한전 가정용 전력 원가는 150원/kWh라고 합니다(수요 변동이 심하기 때문에 산업용에 비해 높은 편). 즉 평소 대부분 가정은 누진제 덕분에 원가 이하의 전기를 사용한다는 이야기지요.

1139 2018-07-31 21:43:56 2

중학생 제자와 여교사 [새창]

언어의 정원.real

1138 2018-07-31 21:33:10 1

[새창]

다른 곳을 더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다는 것이겠지요.

1137 2018-07-31 21:31:39 3

대륙의 부녀지간.jpg [새창]

딱히 숨막힐 것 까지야..
후발주자 국가들은 모두 그렇게 발전해왔음.
이악물고 나라위해서,

1136 2018-07-31 18:34:06 0

[새창]

연기금은 지금 손실을 덜 필요가 있으니까요.
지난 분기 실적이 영 좋지 못해서.

1135 2018-07-31 18:32:40 0

왜 오유엔 송영길 지지하는 사람이 없나요? [새창]

일단 글쓴이 말대로 셋 다 기본은 할거라는데 동의합니다. 정치를 생각한다면 이해찬, 경제를 생각한다면 김진표. 송영길은 부각되는게 없네요.

1134 2018-07-31 17:36:19 1

어른들 말씀에 토 다는 박명수. [새창]

어른 말씀 틀린게 없지.

1133 2018-07-31 13:33:10 2

출산율, 결혼율 저하는 기승전 주택이지요. [새창]

맞는 말이지만, 이것도 문화의 문제죠.
옛날엔 월세 단칸방에서 신혼살림 시작하는 부부도 많았지만, 요즘은 최소 소형아파트 전세가 아니면 결혼 성립이 안 되니까..

1132 2018-07-30 22:08:21 22

학생인권조례가 생긴 이유. [새창]

결국 인성은 가정교육에서 비롯되는것.
저 시절에도 때린다고 말을 듣는 것도 아니었음.
앞에서 덜 깝치는 정도였지.

1131 2018-07-30 18:11:54 15

김건모 금 모으기 운동의 진실. [새창]

지금은 상상할 수 없는 애국시민들.

1130 2018-07-30 16:39:33 0

전기세 누진제 폐지 주장에 동의할 수 없는 이유 [새창]

약 410kWh 정도의 사용량이네요.

1129 2018-07-30 15:25:03 0

전기세 누진제 폐지 주장에 동의할 수 없는 이유 [새창]

?????

1128 2018-07-30 15:01:38 0

전기세 누진제 폐지 주장에 동의할 수 없는 이유 [새창]

참고로 주택용 전기의 원가는 약 150원/kWh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