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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3 2015-10-07 15:05:14 0
가르마로 열리는 예술세계 차홍 [새창]
2015/10/07 00:46:40
헉..실수로 게시글 추천 눌렀어요. 저도 생체병기 님 말씀에 동감합니다...
732 2015-09-29 10:14:02 10
[새창]
헐 저도 탈퇴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보글 많아서 잘 이용하던 사이트인데... '씹치'같은 눈쌀 찌푸려지는 단어들을 사용해서 더는 못 있겠더라구요
731 2015-09-08 20:45:05 0
세상에서 가장 작은 모험 [새창]
2015/09/06 16:21:17
오케이고ㅠㅠㅠㅠbbbbb
728 2015-08-13 19:03:52 61
패션고자라는 말은 그렇게 잘써놓고 [새창]
2015/08/13 16:44:17
그리고 덧붙이자면

좆과 같은 비속어는 여기선 논외죠. 인실좆이란 단어는 만연한데 인실봊이란 단어를 쓰면 거부감 갖는다구요?

좆은 성기 자체를 직접적으로 나타내는 말이 아닌, 그저 비속어로 통용되는 단어죠.
'좆같네.'라는 말이 정말 '남성성기같네.' 라는 뜻으로 사용됩니까?

굳이 비교를 하자면 자*와 보*를 대상으로 해야죠. 둘 다 직접적으로 성기를 지칭하는 단어이니 거부감이 느껴져 쉽게 쓰지 못하는 단어지 않습니까.
보*에 비해 자*라는 단어는 많이 쓰입니까? 실자*, 갈보* 이 두 단어 모두 저급하여 사용하기 꺼려지는 단어입니다.

이 게시글에 좆이라는 비속어 사용을 언급하며 부당함을 말하시는 분들이 있길래 말해봤습니다. 비교대상 오류입니다.
727 2015-08-13 19:01:24 73
패션고자라는 말은 그렇게 잘써놓고 [새창]
2015/08/13 16:44:17
지금껏 김여사나 맘충이란 단어가 논란이 되온 것은 특정계층에 대한 편협적인 시선을 심어줄 수 있는 단어이기 때문입니다.
여성을 지칭하는 단어가 그 주요가 됐을 뿐, 성별에 관계없이 그저 편협적인 단어이기 때문에 이 사단이 난 거죠.
그렇게 음모론으로 펼치는 여_의 소행이 아니란 겁니다.

패션고자, 고자라는 단어가 특정계층에 대한 편견을 심어주는 단어입니까? 지금 상황과는 비교 대상이 또 틀려먹었네요.
또한 패션고자라는 단어가 부당하다 생각되시면
패션고자라는 단어도 사용하지 말자, 라고 하셔야지 오히려 "패션고자는 쓰면서 맘충은 왜 안 돼?"
이런 의도의 글을 쓰시면 할 말이 없습니다. 이거야 말로 그들이 사용하는 빼애애액 화법 아닌지요?
726 2015-08-11 19:43:06 10/20
애기를 영화관에 데려오는 엄마들.... 제가 이해불가인가요? [새창]
2015/08/11 10:00:10
맘충이란 단어 좀 쓰지 맙시다.

김치녀 씹치남이란 단어 사용은 지양하도록 하면서
맘충이란 단어는 너무나도 태연히 잘 쓰이는 것 같아.. 불편합니다.

편협적으로 몰아가는 단어는 쓰지 않았으면 해요
725 2015-08-08 14:07:52 0
[새창]
방구 하셨다 해서 추천드립니다. 이제 똥게 가실 일만 남았네요. 앞으로도 순조로우시길..^^
724 2015-08-08 13:33:37 49
어제의 옷벗겨진 딸 베오베 글을 보면서 느끼는점 [새창]
2015/08/08 08:05:02
폭력 말고는 아이를 제대로 훈육할 능력을 갖추지 못했다, 를 인정하는 꼴 아닌가요?

저희 부모님은 한번도 제게 손찌검을 하신 적이 없습니다. 항상 대화로써 저를 교육하려 노력하셨습니다.
그럼에도 저는 엇나감 없이 정상적으로 자라왔죠.
제 부모님이 여유로우셨고, 제가 특별히 사고를 안 쳤기에 가능했던 훈육 방법이었을까요?
아니요, 부모님은 맞벌이셨고 바쁘셨으며 저 또한 여러 말썽을 부렸죠.

집안마다 다른 훈육 방법이 있단 것은 인정합니다만, 이 글은 그저 작성자 본인의 '바쁨'과 부모로서의 '권위'를 위한 합리화 같습니다.
723 2015-08-07 16:41:54 1
진짜 미스테리한 인연들이 있으신가요? [새창]
2015/08/04 16:07:48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역시나ㅠㅠㅠㅠ내 이럴 줄 알았지ㅠㅠㅠㅠㅠ
오래오래 행복하세요ㅠㅠㅠㅠ
722 2015-08-07 16:36:54 0
진짜 미스테리한 인연들이 있으신가요? [새창]
2015/08/04 16:07:48
새 글 파주세요!! 댓글로만 보기엔 아까워요
아름다운 인연이네요ㅠㅠ
721 2015-08-06 20:58:07 0
안녕하세요 책게분들! 지겨운 글이겠지만.. [새창]
2015/08/06 18:31:21
<눈 먼 자들의 도시>
<스밀라의 눈에 대한 감각>
<어두운 상점들의 거리>

추천합니다^^
720 2015-08-05 20:26:24 0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동감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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