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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2 2018-08-09 23:00:47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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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전업주부면서 어린이집 보냈었던 사람으로서 전업주 부를 비하하는 생각은 전혀없는데 글을 잘못썼나보네요
보통은 그 시간에 아이와 있으며 못하는 일 하죠. 저 역시 그랬어서 어린이집 보낸 시간이 더 바빴고요
전업주부가 애를 어린이집에 맞기는 시간, 맞벌이라도 애를 어린이집에 맞기는 시간이 길어지는 걸 반대합니다
아무리 선생님들이 훌륭하시지만 부모가 키우는 시간이길어지는 게 더중요하다고봐요
근데 제가 알고 있는 어린이집 보내고 낮술마시고 놀러다니는 사례의 집이야 뭐 어린이집을 안 보낸다해서 질좋은 양육을 하진 않겠네요 말씀이 맞는 듯합니다
1351 2018-06-03 01:00:44 21
요즘 육아... 이런가요? [새창]
2018/06/01 15:58:23
주작인듯... 전업은 법적으로 어린이집 9시~3시까지밖에 못 보내는데...? 바우처를 끌어다 써도 저 시간이 안 될텐데요
1350 2018-03-20 02:43:5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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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말씀 감사합니다 특히 정말 현명한 의견을 주신 분들께 무릎을 탁 치게 되네요
배우자가 어떤점에서 그렇게 말했는지도 이제 이해가 가요
참고해서 잘 이야기해볼게요
나머지는 다 좋고 멋진 사람이니 잘 해결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1349 2018-03-17 23:35:12 18
장모님 생신 모임이랑 어머니 생신 모임이 겹쳤어요 어케 해야 하죠? [새창]
2018/03/15 15:28:49
이정도로 화가 제대로 난다, 머리 끝까지 화가난다 라고 표현하실정도로 감정 조절이 안 되시는 게 안타깝네요
화날 일인지도 모르겠고요... 그 화는 조용히 접어두시는 게 온 가족을 위해 좋을 듯 합니다...
1348 2018-03-13 00:15:44 1
애기옷 괜찮은 브랜드있나요? [새창]
2018/03/12 20:58:28
전 압소바 덕후인 것 같아요... 거의 다 압소바... 옷에 있는 야옹이 심쿵 ㅜㅜ
1347 2018-02-27 19:18:57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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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한거 니가 한거 따지지 말고 그냥 무조건 힘들었지! 하고 최선을 다하고 육아살림 함께하고 취미생활 포기하고 여보 고생했어! 나도 고생했는데 칭찬좀 해줘~^^ 하면서 보내보세요

그게... 진짜... 애기낳고 초반에 부부 모두 너무 힘들어요 힘들어서 머리로는 남편도 고생하는 거 알고 고마워하고 하는데 진짜 막 갑자기 속에서 열불이 나고 짜증나고 우울하고 아기랑 남편 보면 다시 기쁘다 너무 힘들어 죽을거같고 죽을거같고 필름 끊길거같고 그렇더라구요...

그 시기 잘해주며 지내다보면 알아서 부인분이 내남편 최고 고마워요 이럴거예요...ㅎㅎ
그땐 정말... 힘들어서... 논리적인 것 제쳐두고 서로 열심히 함께 해내는게 중요한 시기에유
화이팅 멋진 아빠이자 남편님!
1346 2018-02-26 21:10:38 2
비행기 놀이하다가 아이사망 아동학대치사 유죄 [새창]
2018/02/26 15:05:05
아기를 달랠수있을정도의 비행기놀이랑 다른 개념인데요... 저게 학대지 뭐야 기사 제목도 잘못 뽑았네요
1345 2018-02-25 03:47:27 4
유튜브로 한글을 뗀다? [새창]
2018/02/25 02:38:10
대단하시네요 그때까지 안 보여주셨다니... 전 아직 아기 엄마지만 그쯤되면 유혹에 못 이겨 종종 보여줄 것 같아요...ㅎㅎ
근데 그 나이면 가끔씩 보는 것도 제 개인적인 생각엔 도움될 것 같아요
전 영상도 예술의 일종이라 생각하거든요. 장점도 있다고 봐요 (제가 영상 디자인을 겸해서 그럴수있지만)
그리고 재밌고 흥미있으면 습득도 빠르지않을까요?
일찍 접한다고 꼭 중독되는 것도 아니구... 오히려 나중에 맛을 알아버리면 더 빠질 수도 있을 것 같구요
여튼 대단하십니다 엄지척!
1344 2018-02-25 03:40:56 1
육아고수님들~아기띠 추천좀 부탁드려요 [새창]
2018/02/24 22:40:48
제 생각엔 허리디스크도 있으시면 그냥 최대한 아기띠 안쓰고 안지 마시고 외출땐 유모차만 쓰시는게... 아님 차라리 허리힘 분산되게 포대기를...
아기띠 아무리 좋은 거 해봤자 허리에 부담 가거든요
저도 허리가 안 좋은지라...
1343 2018-02-15 19:00:43 25
아이가 어린이집에서 점심을 먹지 않았어요 [새창]
2018/02/14 21:08:23
엄밀히 말하면 아이와 부모쪽 문제고 한끼 굶는다고 안 죽어유...
1342 2018-02-09 22:07:30 12
[새창]
저라면 미국에서 공짜로 산대도 가족이 떨어지진 않아요. 그깟 교육이 부모밑에서 크는 가정교육과 사랑보다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잘 될 애는 미국 안 가도 잘 돼요...
1341 2018-02-04 10:51:13 0
제주여행 3월말과 4월말 중 언제가 나을까요? [새창]
2018/02/02 19:00:33
도움 주셔서 감사해요! 보여주신 사진들은 예쁜데 제가 여행날씨운이 없는터라 말씀대로라면 4월이 낫겠네요...!
1340 2018-02-02 17:24:45 14
시댁불만이 넘쳐나는 세상이네요 [새창]
2018/02/02 10:44:50
전 시댁식구 잘 만나서 가족같이 진심으로 사랑하고 사는 사람이라 불만 없지만 주변 보면 듣는 제가 뒷목 잡을 정도로 시댁이 문제 있는 걍우가 꽤 있더라고요
남녀 문제가 아니고 우리나라가 며느리는 숙이고 들어사고 사위는 대접해주는 경향이 있다보니 케바케라도 비율 상 시댁에 불만 가진 사람이 많을 수 밖에 없는 듯 합니다
그걸 둘다 성인이면서 여자만 불만 표현한다 표현하시면 힘든 사람 욕하는 것 더하기 여자를 싸잡아 욕하시는 거죠
1339 2018-02-02 17:15:37 15
아이를 낳지 않는이유 [새창]
2018/02/02 12:35:52
엄마 아빠의 육아휴직과 단축근무가 훨씬 활성화되면 좋겠어요 그럼 출산률도 꽤 올라갈 듯
1338 2018-01-30 17:38:49 0
[청원부탁] 보육의 적폐를 바로잡아 주십시요 [새창]
2018/01/30 11:23:50
저런 나쁜 행위가 빈번하게 일어나나요 특정 어린이집의 문제인가요? 너무 어이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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