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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제왕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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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8 2016-09-20 22:23:01 10
약19) 귀귀, 뜻밖의 여정.jpg [새창]
2016/09/20 20:25:32
레바가 다니는 커뮤니티에서는
레바가 '압도감에 손발이 떨립니다' 라는 리플을 남기는 수준
1067 2016-09-12 10:58:13 0
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 [새창]
2016/09/12 01:51:03
토,일도 출근했으니 뭐...아 야근과 주말출근 안하고싶다 ㅠㅠ
1066 2016-08-29 21:35:43 11
[새창]
놉...페미니즘이란 용어 자체가 너무나 더럽혀진 이상. 페미니즘이란 용어 자체에 긍정할 수가 없어졌습니다.
이퀄리즘으로 가시죠. 젠더를 떠난 평등으로.
1065 2016-08-14 20:19:16 0
[새창]

돈을 원하시는건가요?

빨리 다음편!
1064 2016-08-14 10:11:21 10
앞으로 당신의 월급의 20%를 용역사장이 가져갑니다.JPG [새창]
2016/08/13 16:09:02
겨우 20퍼만 떼갈것 같으세요? ㅋㅋ
1063 2016-08-01 13:07:51 0
[새창]
지산 락페 재미있었죠!! 펜타도 재미있길 기대중입니다!!
1062 2016-07-31 23:12:26 1
내 가위 눌림은 남들과 많이 다르다. [새창]
2016/07/28 20:36:48
저는 스스로는 겁이 많다고 생각하는데
아직 가위가 눌려보거나 한 적은 없어요
아부지한테 왜 저는 가위에 안 눌리는 걸까요? 라고 물어보니까
너같이 아무생각없이 사는 놈이 잘도 가위에 눌리겠다. 라는 답을 해주셨습니다.
.........그럴 거 같더라구요.........
1061 2016-07-30 20:54:36 2
웹갤펌)어느새 표적이 바뀌었는데? 동인계를 확실히 조져야하는 이유 [새창]
2016/07/30 19:06:39
서브컬쳐를 불로 정화해야합니다.
1060 2016-07-27 19:58:56 0
저장용 사이트들 [새창]
2016/07/25 01:54:52
파오리가 JP 로 되어있는데 우리나라에도 이미 나오지 않았나요?
1059 2016-07-26 16:25:59 1
[새창]
지산 재미있었죠.
첫날엔 전혀 모르는 슬롯 머신 이라는 태국 밴드도 좋았고
아...이소라느님 ㅠ.ㅠ 진짜 보고 싶은 공연이었는데 들어서 좋았고 노라조도 좋았구요.
레닷형님들은 제가 잘 몰라서...헣헣...그래도 베이스는 진짜 쩔드라고요.

둘쨋날은 솔직히...제 기준에서는 장기하 빼고는 그닥 건진게...ㅜ.ㅜ

셋재날은 국카스텐은 이미 대구 콘서트를 갔어서...그래도 재미있었는데
진짜 대박은 트래비스...진짜 대박이었어요. 앞에서 펜스 잡고 있던 분들은 계 타신 상황이었고
왜 트래비스라는 밴드가 한국을 좋아하는지 느낄 수 있었던 공연이었습니다.

헤헤...담달 펜타도 갑니다.

지산만큼 재미있길 기대중이에요.
1058 2016-07-24 14:48:31 1
지산 락 페스티벌(금) 후기 [새창]
2016/07/23 04:59:51

토요일은 장기하 빼곤 그닥 건진게 없는듯 ㅠㅠ
1057 2016-07-24 14:47:45 0
지산 락 페스티벌(금) 후기 [새창]
2016/07/23 04:59:51
뭐여 왜 돌아갔지 ㅡㅡ
1056 2016-07-24 14:47:25 1
지산 락 페스티벌(금) 후기 [새창]
2016/07/23 04:59:51

그래도 저의 지산 금요일 베스트는 이소라느님
ㅠㅠ
1055 2016-07-24 14:46:25 1
지산 락 페스티벌(금) 후기 [새창]
2016/07/23 04:59:51

노라조 재미있었죠
1054 2016-07-22 04:17:24 68
정의당이 지금 무슨짓을.... [새창]
2016/07/22 03:45:05
백퍼 고고체리가 어떠한 창작물을 만든 사람인지 모르고 워딩만보고 리트웟한걸거임 그런 식이니 메갈과 페미니즘도 구분몬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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