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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8 22: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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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느끼든 자기 맘이죠...
전 양카? 첨들어보는 단어지만 그런애들은 뭘 원하는지 알기에 기분이 나쁘지만 대응을 할 수 있었고...
김여사들은 대응을 할 수가 없어서 화가 났어요...
양카 > 깜빡이 안키고 훅 들어옴 (짜증)
김여사 > 갑자기 고속도로에서 이유를 모르겠는데 브레이크를 밟아서 속도를 확 줄임 (당황 + 화남)
이런거...
제가 겁이 많아서 그런거 같아요
이것도 마찬가지 그냥 제 의견 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