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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4 2018-10-25 21:35:02 1
찢몰이꾼들 이젠 김부겸 공격하는군요 [새창]
2018/10/25 20:16:14
저 내용이 사실이라 해도 저정도 일에 장관 해임까지 청원하다니.. 문재인 정부를 흔들려는 세력인가 ?
543 2018-10-25 20:59:47 8
찢몰이꾼들 이젠 김부겸 공격하는군요 [새창]
2018/10/25 20:16:14
저사람은 저런 말투가 트윗 캐릭터 설정인가요 아니면 평소에도 저런식으로 말하는 사람인가요?
문대통령이 sns에서 선플해달라고 그렇게 당부를 했건만.. 트윗 캐릭터 설정이라면 완전 반문재인인데요.
비판의 내용도 어이없지만 비판을 꼭 저렇게 반말에 "쳐돌았나 이게" 이런말 써가면서 해야하나?
542 2018-10-25 00:34:05 1
정청래의원님 너무하셨습니다. [새창]
2018/10/24 23:03:12
원하시는 그림이 나오니 재밌는 건가요?
민주당 인사끼리 반목하는 모습 참 재밌네요.
541 2018-10-25 00:09:22 9
정청래의원님 너무하셨습니다. [새창]
2018/10/24 23:03:12
직접 들어보니 크게 문제되는 발언은 없는것 같은데요.
다만 자기중심적 사고방식이 불우한 소년시절로 인해 형성되었다는 취지의 발언은 사과하셔야 할 듯 싶네요.
540 2018-10-24 17:40:16 0
[새창]
모자이크 위치 실수인가요?
539 2018-10-23 21:46:59 1
구글코리아, ‘5·18 북한군 침투’ 동영상 삭제 요청 거부 [새창]
2018/10/23 18:01:00
광고주만 보고 가나봐요. 거기다가 한국은 개무시하는 듯..

"유튜브의 대처가 이중적인 것도 문제다. 2017년 IS 등 테러단체와 백인우월주의 단체가 유튜브에 올린 영상에 미국 기업 광고영상이 노출된 사실이 알려져 광고주들이 보이콧하자 유튜브는 사과글을 올리고 대책을 발표했다. 직후 혐한 콘텐츠에 한국 기업 광고가 붙었지만 구글코리아는 아무런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유튜브는 지난 7월 가짜뉴스 퇴치에 2500만 달러를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검색 결과에 미리 보기와 함께 연관 뉴스 링크를 보여주고 일부 영상에는 브리태니카 사전 등 외부 텍스트를 함께 노출하는 방식도 제시했다. 물론, 한국 이용자들은 누릴 수 없는 서비스다.
한국에 구글코리아가 있지만 유튜브는 독자를 대신해 묻는 기자들과도 제대로 된 소통이 안 된다. 지난해 웹 매거진 아이즈가 갓건배 살해 협박 이슈 관련 구글의 공식 입장을 묻자 “개별 채널에 대해 코멘트를 하지는 않는다”는 답이 돌아왔다. 유튜브를 취재하는 기자들이 공통적으로 듣는 답이다. 유튜브는 허위정보에 대한 국내 기자회견을 단 한 차례도 열지 않았다. 페이스북이 지난 5일 허위정보 유통과 관련한 기자회견을 연 것과 대조적이다.

원문보기: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44718#csidxb3fa33bc64d6b9c8a3f807ead2fbbe7
537 2018-10-23 00:42:19 9
이정렬 참칭 지금봤는데 제정신인가.의심이드네요 [새창]
2018/10/23 00:32:35
진행자
"진보진영, 민주당 지지들 사이에서 김어준의 발언을 문제삼고 이재명 지사를 고발하는 것에 대해 집안싸움 하는 거 아니냐는 시선이 있어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이정렬 변호사
"노무현 정신을 이야기하고 노무현 전 대통령님을 존경한다고 참칭하는 사람들한테 제가 속아가지고 잠시 한 집안처럼 행동했던 사실은 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이렇게 참칭하는 자들하고 한 번도 집안이거나 아군인 적이 없습니다.
그 사람들하고는 같은 하늘을 이고 살 수 없습니다.
그리고 이건 저의 의뢰인들도 마찬가지일겁니다."
536 2018-10-22 21:39:22 4
안철수의 생각 [새창]
2018/10/22 21:33:32
안철수의 고백
535 2018-10-22 21:29:18 0
[새창]
하아..
534 2018-10-22 18:36:12 1
혁명과 부대의 차이.... 전원책에게. [새창]
2018/10/22 17:10:49
거기는 태극기를 무기로 사용하지 않나요? 류여해도 태극기로 맞았다던데..
533 2018-10-22 17:48:32 5
유시민이 노무현 재단 이사장이 된것이 [새창]
2018/10/22 17:42:51
유시민 작가님이 나서면 지지할 의향은 있습니다만 지쳐 떠나신 것 같던데.. 자신이 꼭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사건이 발생하기 전에는 쉽게 돌아오실까요?
532 2018-10-22 17:17:33 1
혜경궁 판결을 기다리자는 말 자체가 이미 찢몰이 프레임 속에 들어간 것 [새창]
2018/10/22 16:52:49
뭐가 인성드립인지 모르겠지만 인성드립 시전하면 안되나요? 왜 비웃는건지...
531 2018-10-22 17:03:09 3
혜경궁 판결을 기다리자는 말 자체가 이미 찢몰이 프레임 속에 들어간 것 [새창]
2018/10/22 16:52:49
도의적 책임과 법적 책임은 판결이 난 후에 물으면 되는 거구요.
이재명 도지사는 여러 의혹과 관계없이 지난 대선 경선에서 보여준 표리부동한 모습 때문에 일반적인 문재인 지지자들에게 신뢰도가 바닥이 됐습니다.
앞에서 하는 말과 뒤에서 보여준 모습이 다르니 어떻게 신뢰할 수 있겠어요.
이동형도 말했죠. 지난 대선 경선에서 본 이재명의 모습(눈빛이라고 했나?)은 그전에 본 모습과 완전 달라져 있었다고.
530 2018-10-22 16:56:45 1
김경수 지사는 아마 [새창]
2018/10/22 15:47:59
로마kk// 작전세력이 원하는게 그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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