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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0 2004-11-29 22:35:43 1
흐음..저그 빌드오더.. [새창]
2004/11/29 19:46:45
접한게 6년전이고 다시 시작한건 1달전..

죽겠음.
1689 2004-11-29 21:53:55 0
이니셜 D에서 'D'의 의미를 아시나요? [새창]
2004/11/29 19:33:25
코로라는 와타루가 탔던 레빈 터보.
1688 2004-11-29 21:52:11 2
이니셜 D에서 'D'의 의미를 아시나요? [새창]
2004/11/29 19:33:25
앞차는 타쿠미의 트레노..

86 (하치로쿠:토요타 스프린터 트레노 GT-APEX)
-주인공인 타쿠미(탁미)가 모는 무적의 차량이죠..
정식명칭은 토요타자동차의 스프린터 트레노(Sprinter Trueno)
86이라고 불리는 이유는 자동차의 섀시코드가 AE86이기 때문이죠.
1983년~87년까지 제조가 됬구욤
1600cc의 후륜구동이구..
GT-APEX와 GT-V, GT의 3종류의 등급이 있다.
GT-APEX는 최상위 등급으로 호화스러운 장비를 갖고 있지만 가장 무거웠구요
3door과 2door이 있었으며, 3door의 쪽이 약간 호화로운 상위등급 이었고..
초기모델에는 디지털 판넬(속도계등이 디지털로 구성)이었져
다음 하위기종인 GTV는 3door만 있었고 초기형에는 라디오는 물론이구..
시계조차 붙어있지 않았져(티코도 아니고…ㅡㅡ;;)
그 이유는 심플하면서 스피드를 중심으로 즉.
주행에 필요한 장비 이외에는 달지 않는다는 개념으로 제작 된거죠
최하위 등급이었던 GT는 2door만 나왔고 시트나 스티어링은 AE85SR 등과 같구여
어떤 의미에서 보면 가장 검소한 차라고 할수있죠
뒤쪽 브레이크도 AE86중에서 유일하게 디스크 브레이크가 아닌
드럼 브레이크를 장착하고 있었다.
왜? 86을 명차라고 부르는가?
AE86은 기계적인 메커니즘이 남다른 차예욤
AE86인 스프린터 트레노가 첫 선을 보였을 때
당시 일본의 자동차 시장은 FR에서 FF로 교체하는 중이었죠
그 이유는 후륜구동 방식으로는 소형차의 개선에는 한계점에 왔기 때문이져
(후륜구동 자동차의 가장 큰 문제점은 실내가 전륜구동에 비하여 좁다는 것!!)
물론 토요타도 마찬가지 였는데 이방식으로 바꾸기 위한 가장 큰 문제점은
공장의 라인을 통째로 바꿔야 한다는 어려움이 있었죠
그러다 보니 비용문제도 있어서 먼저 일반모델인 카롤라는 전륜으로....
나머지 트레노와 레빈은 후륜으로 내놓았던거죠..ㅋ
물론 이 배경에는 ‘스포츠카는 역시 후륜이야!’라는
고정관념과 공장설비 문제가 내포되어 있었구요
그런 면에서 탄생한 AE86은 1600cc ·직렬 4기통 엔진의 4A-GE가 탑재되었고..
DOHC의 메리트를 살리기 위해,
연료분사 방식인 EFI엔진 방식을 쓰고 있구여
또 저·중속역과 고속역을 밸런스 좋게 제어하기 위해
흡기 포트에 T-V-S(도요타·variable 시스템)를 받아들이고.. 130PS/6,600rpm,15.2kgm/5,200rpm을 발휘
조율대로 그 배 정도도 짜내고 내는 것이 가능해지는 엔진을 탑재한 것이죠
그리고 서스펜션은 앞엔 스트럿 방식 뒤엔 리짓트방식을 채택했구여
사실 결코 높은 성능은 아니라고 볼 수 있지만 가벼운 중량의 FR방식의 차로서
경쾌한 맛을 느끼게 제작한 차이다
모든면에서 엘란트라 1.6과 비슷하죠..ㅋ
1.6.... DOHC.... 전자식 연료분사.. 작고 가벼움..
단.... FF라는게..ㅡ.ㅡ;;;;

퍼왔음
1687 2004-11-29 20:01:29 1
중국-_-시키들,X됬네,,ㅋㅋ [새창]
2004/11/29 20:01:06
첫 베오베 만세~_~
1686 2004-11-29 19:36:59 3/26
가장 안 가는 5분(공감) [새창]
2004/11/29 18:40:40
한국 : 일본 축구, 1:0으로 이기고 있지만 전나게 밀리고 있을때 경기 끝나기전 5분.(심판 경기 빨리 안끝낸다고 절라 욕하기 마련)
1685 2004-11-29 18:10:45 23
쌩뚱맞죠 개그좀 지어주세요.. [새창]
2004/11/29 18:09:06
↑난 목이 칼칼허네~
1684 2004-11-29 18:04:48 11
남자들이 세상에서 헤어질때 상대방에게 들으면 가장 충격적인말! [새창]
2004/11/29 18:01:59
손가락은 싫어!!... 무슨뜻일까나ㅡ_-=@~ 휴우
1683 2004-11-29 17:56:25 23
시대를 초월하는 공감물..... [새창]
2004/11/29 17:50:57
초딩때 눈높이 수학 열라게 밀려뒀다가 화장실 나만의 장소에 숨겨뒀던 답지를 보고 베끼던 시절..

하루는 정말 세자리수 곱하기 세자리수 문제를 열라게 베껴뒀었다.

눈높이 샘 보시더니 하시는 말

"어떻게 계산도 안해보고 풀었니?"

지금의 나라면 '연습장에'라고 대답했겠지만 그때만해도 순진했던 나.

"......암산이요......"

눈높이 쌤 曰

"나도 암산으로 못푸는데 어떻게 풀었을까."

쌤의 쓴 웃음과 함께 뒤에서 느껴지는 엄마의 엄청난 포스.

..

쌤이 문을 나서시자 마자 난 화장실로 뛰어들어가서 문을 잠궜다. 맞아죽지 않기 위해 -_ㅠ


..그래도 엄마가 안때린다고 문열라고 할때 문연건 내 인생 최대의 실수였다..-_ㅜ 죽지 않을만큼 맞았으니.
1682 2004-11-29 17:37:44 26
코스프레 [새창]
2004/11/29 17:33:13
↑어딜봐서
1681 2004-11-29 16:39:50 2
29일자 트라우마 [새창]
2004/11/29 14:56:38
↑당신은 원래 특이했다 당신은 원래 특이했다 당신은 원래 특이했다
1680 2004-11-29 13:03:20 0
[쿠키뉴스] 260만원짜리 키보드 네티즌 ‘탄성’ [새창]
2004/11/29 12:45:45
저거.. 일본식 자판이라서 한/영 전환키도 없고.. 다른게 많을건데 어떻게 쓰는거지?-_-;
1679 2004-11-29 13:03:20 0
[쿠키뉴스] 260만원짜리 키보드 네티즌 ‘탄성’ [새창]
2004/11/29 14:15:52
저거.. 일본식 자판이라서 한/영 전환키도 없고.. 다른게 많을건데 어떻게 쓰는거지?-_-;
1678 2004-11-29 12:08:27 0
대구 모 공원의 동물원에서.. [새창]
2004/11/29 11:05:40
달성공원-_-//
1677 2004-11-27 02:20:51 0
내 환자라니까 [새창]
2004/11/27 00:50:05
후속곡이 '삭제'였지..흠칫!
1676 2004-11-27 01:21:16 9
이런 큰돈이!! 내손안에!! [새창]
2004/11/27 00:09:13
잘못 끼면 만오천원.

또 잘못 끼우면 오천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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