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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옹이마법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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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3 2016-06-21 22:02:25 0
당신같은 사람때문에 울기에는 내 눈물이 귀하다 [새창]
2016/06/21 18:49:47
감사합니다 '눈물도 습관같아서
흘리면 흘릴수록 더 아려오는게 눈물이에요'라는 말이 마음에 와닿네요
꿀꿀해하면서 밥먹구 씻구 일찍 자려구 누웠다가
생각나서 들어왔는데 이 댓글 보니까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감사합니다
562 2016-06-21 19:32:44 0
당신같은 사람때문에 울기에는 내 눈물이 귀하다 [새창]
2016/06/21 18:49:47
ㅠㅠ감사합니다 집오는 길에 울면서 왔네요ㅠㅠ
561 2016-06-17 00:50:07 8
딸이 밤에 모르는 남자랑 카톡하면 걱정되세요? [새창]
2016/06/16 01:41:05
이 댓에 공감!
윗 댓님 말처럼 통금은 이해됩니다
저도 통금 10시고 요즘 세상 무서우니까요
하지만 그거랑 폰 검열은 다른 것 같아요
세상이 흉흉해서 폰검열을 하신다니... 그건 정말 사생활 침해...
폰요금이라도 본인이 내시는 것이 어떠신가요?
560 2016-05-31 13:25:33 0
[새창]
저희 엄마는 요리 잘 하시는데 잡채는 정말 못하세요(엄마 사랑해 다른건 다 맛있어!)
559 2016-05-31 11:21:38 2
음악대장 조빱시절 [새창]
2016/05/30 20:19:56
비꼬는걸로 생각하셨나봐요 상처받지마세요 당신 말하고자하는 뜻은 저에게는 잘 전해졌습니다:)
557 2016-04-19 17:59:27 0
프린세스메이커는 1?2?3?4? [새창]
2016/04/19 16:43:38
모험을 좋아한다! 2
그냥 저냥 키우면서 약간의 운에 맡기겠다! 3
애키우면서 연애시물레이션같은 게임을 하고 싶다! 4
556 2016-04-18 16:08:17 10
마누라에게 카톡 낚시쿠폰을 보내보았다 [새창]
2016/04/18 13:11:07
1그러니까 얼른 부부로..
554 2016-04-09 03:04:45 8
테니스치마와 팔뚝 .manhwa [새창]
2016/04/09 00:30:41
꿀팁 감사합니다 역시 먹어버려야겠네요
553 2016-04-08 15:17:15 0
제드 궁 이해가 안되요 ㅜㅜ [새창]
2016/04/08 15:13:01
그 두근두근 할때 표식을 수은으로 푼다 이고(3초이 내), 존야는 데미지 들어오기 직전에 쓰세요. 존야 잘모르겠으면 표식뜨고 2초 정도 후에 쓰면 돼요.
틀리면 자삭할게요...시무룩
552 2016-04-08 11:38:36 0
게임 모드 로테이션 일정 공개 [새창]
2016/04/08 10:53:28
전에 뒤숲에서 헥사킬 하는거봤는데... 역시 카타가 짱이었는데... 똥손을 울지요 ㅋㅋ우르프모드 하고싶네요! 포로왕도 좋고!!
551 2016-04-05 10:07:24 1
[reddit]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미치이고 저는 알콜중독입니다. [새창]
2016/03/31 21:54:01
으아아아 끔찍하네요. 잘 읽었습니다. 번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550 2016-03-28 16:16:37 40
[새창]
aaaba★님의 꼬릿말입니다

요즘 갑자기 육아가 주된 업무 중 하나가 되었다.

그 날도 잉여롭게 시간을 보내던 중 동생에게 붙잡혀 조카를 데리고 놀이터로 갔다.
놀이터에는 그날따라 아이들이 없었고 난 쾌재를 불렀다.
같이 노는 아이들이 없으면 조카가 금방 집에 돌아가자고 할 것이라는 생각 때문이었다.
하지만 나는 조카를 너무 얕보고 있었다.
혼자 미끄럼틀을 타기 시작한 조카는 지치질 않았다.

삼십분이 지나고 한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조카는 쌩쌩한 채로 미끄럼틀을 타는 걸 멈추지 않았다.
결국 참다참다못한 내가 먼저 조카에게 다가갔다.

나는 이제 그만 가자고 얘기했지만 조카는 들은체도 하지 않았다.
나는 조카의 뒤를 졸졸 쫓아다니며 가자고 보챘다.
처음엔 그냥 무시하던 조카가 마침내 자리에 멈춰섰다.
나는 신이나서 조카에게 물었다.

"이제 갈거야? 집에 갈까? 갈꺼지? 힘들지?"

조카는 근엄하게 말했다.

"삼촌. 나 지금 좀 바쁘거든. 이따가 얘기해. 잠깐 저기 앉아있어."

조카는 벤치를 가리키며 타이르듯 얘기하고는 다시 미끄럼틀에 오르기 시작했다.
참고로 우리 조카는 이제 네 살이다.
549 2016-03-23 21:47:45 26
남자와 여자의 세계관..(집은 잘 찾았어요 ㅠㅠ) [새창]
2016/03/21 22:06:17
다른건 공감가는데 네비게이션에서 주변이 달려온다고 인식하는거는 공감이 안가네요; 어떻게 주변이 달려온다고 인식한거죠? 내가 움직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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