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입니다. 먼저 저사진은 손을보여줘님 말대로 이해를 돕고자 인용한 예시입니다.
단지 유머게시판이기에 조금이라도 더 재미있게 글을 써보고자 하는 욕심에 전에부터 어디선가봐왔던 사진을
찾아서 사용하였습니다. 절대로 오유님들을 낚거나 하려는 의도는 없었습니다.
단지 어머니와의 일화를 재미있게 소개하려한것뿐이었는데..그렇게 받아들이셨다면 죄송합니다...
베스트가면 올려야지~~하면서 꼭지에 파스붙이고 사진찍어놨었습니다.
인증보고싶지않다는 글과 저급한 추천유도라는 글에 상처입어 조용히 자숙하도록할까도 했지만
약속은 약속인지라 인증사진은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혐오주의
긍정적엉덩이님 말대로 젖꼭지로 콜로세움연 창피한 작성자였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