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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22 16:5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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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의 중요 포인트는
<국제빙상연맹(ISU)은 지난 6월 총회에서 동계올림픽 피겨 종목 '개최국 자동출전권' 폐지 문제를 논의했다. 당시 ISU 회원국 간 투표에서 '개최국 자동출전권 폐지'는 과반을 얻어 가결됐다. 당시 우리 연맹 관계자가 현장에 있었지만 자동출전권 폐지를 막지 못했다.>
현장에 있어놓고 막지도 못한 무능한 연맹
이래놓고 한다는 말이
<"그것(개최국 자동출전권 폐지)보다 다른 부분에 신경 썼다. 피겨 선수들의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피겨 유망주들에게 지원비(장학금)도 전달했다. 자동출전권이 사라진 대신, 우리 선수들이 출전하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노력하고 있다. 자동 출전권 폐지와 관련해서는 대한빙상경기연맹 경기심판위원회에서 ISU에 대응하는 방법을 조심스레 생각하고 있다.">
ㅡㅡ 지랄 똥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