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모모링♡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1-11-25
방문횟수 : 4064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328 2021-08-24 20:49:50 15
몽골군에 맞서 무려 36년간을 싸운 유일한 부대 [새창]
2021/08/24 11:25:30
근거없는 국뽕에 같이 취하지않으면 일뽕베스트 베충이되는거임??
327 2021-07-12 18:03:53 2
[새창]
그분은 그냥 추억속에 머무르셔야했는데ㅠ
달빛천사를 향한 저같은 사람들의 추억을 해쳐드실바에는ㅠ
326 2021-06-22 16:26:10 19
군인들이 위수지역에서 겪는 6가지 지옥 [새창]
2021/06/22 14:30:39
저는 대략 20년전쯤에 철원에서 자주포병으로 복무했었는데 외박나올때마다 전쟁나면 꼭 여기다 한발 갈기고 시작해야겠다고 마음먹었죠..
325 2021-06-07 21:23:01 3
노래는 몰라도 전주는 안다는 곡.jpg [새창]
2021/06/07 11:31:00
어쩌면 너무 우러러봤기에 저 시람은 완전무결해야한다는 저 혼자만의 판단기준을 세우고잇었는지도 모르겠네요ㅎ
324 2021-06-07 21:19:45 3
노래는 몰라도 전주는 안다는 곡.jpg [새창]
2021/06/07 11:31:00
쾌변의의미/제가 전달력이 좀 부족했나보네요ㅎ
"상업적"이어서 실망스럽다
"혁명가"는 가난해야 한다 라고 주장한것이 아닙니다.
누구나 자신의 성과에 맞는 댓가를 받을수있는것이 정당하죠
다만 지금 저의 의견으로는 딱 표절이라고 결정할 만한 선을 교묘히 넘지않으면서 남의것을 갖다 썼다고 보는것이 저의 관점이고 결국 그것은 남의 것을 상업적으로 이용하지 않았나.. 그런 모습이 사회부조리를 비판하고 변화를 주장하는 자의 모습인가.. 이것이 실망스러웠다는것입니다
물론 표절관련해서는 여러 의견이 있을수있고 제가 정답은 아닙니다.
말은 이렇게 하지만 사실 저도 아직까지 서태지의 음악을 듣고있긴합니다.그러면서 씁쓸한 느낌도 들고요.
여전히 그를 사랑하는 분들이 보시기엔 제 글이 기분나쁠수도있겠네요ㅎ
323 2021-06-07 17:34:09 2
노래는 몰라도 전주는 안다는 곡.jpg [새창]
2021/06/07 11:31:00
쾌변의의미/ 그렇죠 님이 열거해주신 그것들 때문에 저에겐 혁명가의 의미지로 남았던 사람들이고 동경했었는데 그 뒤에 감춰진 남의 것들로 상업적 이득을 취하는 혁명,혁신 이런것들과는 정반대의 모습들에서 오는 괴리감과 실망감 뭐 이런것들입니다.
환상이 큰만큼 배신감도 크다 뭐 이렇게 말을 할까..
애증같은 겁니다ㅎㅎ
322 2021-06-07 16:18:46 10
노래는 몰라도 전주는 안다는 곡.jpg [새창]
2021/06/07 11:31:00
어릴때부터 참 좋아했었는데 나이들어 다시 보니 교묘한 표절짜집기 장사꾼이었다는게 참...
오죽하면 은퇴의 원인은 표면적으로는 창작의 고통이고 실직적으로는 인터넷의 발달이라는 우스겟소리도 있죠..
새로운 음악을 가져왔다는 점은 참 대단한일을 한건데 그게 또 온전히 자신의 것은 아니었다는게 찜찜합니다.
이러니 저러니 하면서도 솔로앨범까지 이 양반 앨범들은 버리질 못하고 그대로 갖고있긴하네요
321 2021-05-18 17:33:50 6
상품권 1+1 정보입니다. [새창]
2021/05/18 11:39:34

지금 하는중입니다!
320 2021-05-18 15:35:14 0
최루탄 맞은 베네수엘라 시위자 [새창]
2021/05/17 13:38:56
더군다나 오늘은 5월 18일이네요
319 2021-05-18 15:34:18 8
최루탄 맞은 베네수엘라 시위자 [새창]
2021/05/17 13:38:56

최루탄이 머리를 향했다면 이런 사고가 벌어졌을수도 있습니다.
정부를 향한 시위에서 사람을 향해 최루탄을 직사해가며 진압했다는 과정은 같아요.
단지 사망자가 없었을뿐.
이한열 열사의 이야기를 잘 알고있는 우리들이 단지 맞은 부위가 가슴이고 유두가 노출되었다고해서 저런 상황에 섹드립을 하는건 좀 아닌거 같습니다.
저도 선비짓 하기싫고 섹드립 좋아하는데 이건 좀..
318 2021-03-27 14:23:58 10
무임승차한놈이 뻔뻔하게 옆에 앉아서 앞페이지 다 못읽었다고 쳐다봄 [새창]
2021/03/27 12:02:29

인공지능 광고...ㄷㄷㄷ...
317 2021-03-24 19:03:01 2
차주가 기분 상하는 순간 [새창]
2021/03/24 16:42:47

추천 해드렸습니다
316 2021-03-24 01:21:40 24
대한민국 개죽음 근황 [새창]
2021/03/23 22:38:37
의사 욕하는 글이니 판피린 머시기가 헐레벌떡 달려올때가 됐는데..
315 2021-03-19 03:11:04 0
[새창]
8월 1일: 가족법개정여성연합 산하 여성단체들이 전국 각지에서 서명운동을 전개하였다.
8월 2일
농수산부는 '농촌지역 종합개발사업계획'을 발표하였다.
레슬링선수 김원기가 LA올림픽 그레코로만형 62kg급 결승에서 금메달을 땄다.
8월 3일: 경제장관회의는 주택가의 향락업소 영업금지를 결정하였다.
8월 5일
고대구로병원이 대동맥축착증 수술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북한 평양방송은 김정일을 김일성의 공식 후계자로 지칭했다.
8월 6일: 제2회 UN 인구회의가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에서 개최되었다.
8월 7일
유도선수 안병근이 LA올림픽 라이트급 결승에서 금메달을 땄다.
라이프제화와 서울 택시업체 광일실업에서 노동조합이 각각 결성되었다.
8월 8일
문교부는 사립중학교의 고교 승격을 허용하였다.
한국 여자농구 대표팀이 LA올림픽 결승전에서 미국에 55:85로 패해 은메달을 땄다.
강성산 북한 총리가 방중 도중 후야오방 총서기와 회담을 열었다.
후야오방 중공 총서기가 회담에서 '1국 2체제론'을 거론했다.
8월 9일: 외무부는 모리타니 정부가 다이가 나우슈프 베이징 상주대사를 첫 남북한 겸임대사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8월 10일
재무부는 정래혁 전 의원이 54억 8천 2백만 원 가량 부동산의 국가헌납 의사를 통보했다고 밝혔다.
유도선수 하형주가 LA올림픽 하프 헤비급 결승에서 금메달을 땄다.
8월 11일
은행감독원은 국내 진출 외국은행들이 1983년 순이익 542억원으로 호황을 누렸다고 밝혔다.
슈어프로닥츠와 서울 영원운수에서 노동조합이 각각 결성되었다.
부산 구덕터널이 준공되었다.
8월 12일
복싱선수 신준섭이 LA올림픽 미들급 결승에서 금메달을 땄다.
양궁선수 서향순이 LA올림픽 여자개인 결승에서 금메달을 땄다.
레슬링선수 유원탁이 LA올림픽 자유형 68kg급 결승에서 금메달을 땄다.
1984 LA 올림픽 폐막식이 미국 LA 메모리얼 콜로세움에서 개최되었다. 이 대회에서 한국은 종합 10위를 차지하였다.
동서기연 노동조합이 결성되었다.
8월 13일
법무부는 중국민항기 납치범 등 6명을 형집행정지로 석방해 자유중국으로 출국시켰다.
경기 성남 성신운수와 동두천 중앙택시에서 노동조합이 결성되었다.
8월 14일
법무부는 공안사범 714명을 포함한 재소자 1,730명을 광복절에 특별 사면한다고 밝혔다.
대법원은 명성그룹 사건 피고인 김철호의 상고를 기각해 징역 15년을 최종 확정지었다.
8월 15일
국사편찬위원회는 경기 과천에 '국사관 기공식'을 개최하였다.
'한국개신교 100주년 선교대회'가 서울 여의도광장에서 개최되었다.
유성기업 노동조합이 결성되었다.
8월 16일
LA올림픽 한국선수단이 서울 김포공항으로 귀국하였다.
경기 성남 대중산운 택시노동조합이 결성되었다.
8월 18일: 한건수를 중심으로 한 '신민주당 창당 발기인대회'가 개최되었다.
8월 20일
전두환 대통령은 남북경제협력 제의를 표명하며 북한에 기술, 물자 등을 무상으로 제공할 용의가 있다고 하였다.
한국반탁반공학생운동기념사업회가 설립되었다.
8월 21일: 경기 남양주 창진운수 여승무원이 사측의 사표 압력으로 자살했다.
8월 22일
북한기 항적 확인 중이던 관측병의 착오로 KBS라디오 등지에서 오전 10시 56분부터 2초간 경계경보사이렌이 방송되었다.
경기 남양주 창진운수 여승무원이 승차거부에 돌입하였다.
8월 23일
정부는 공무원 봉급을 1985년부터 3%로 인상할 것이라고 했다.
일본은 한국의 비관세장벽 철폐 요구를 거절했다.
8월 24일
동자부는 한국-인니 공동개발 중인 마두라유전이 경제성 있는 유전으로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서울 목동 철거민 1천여 명이 목동과-신정동 일대 재개발지역 철거에 항의하며 양화대교를 점거해 농성을 벌였다.
8월 25일
북한측은 남한 정부의 남북한 경협제의를 거절했다.
서울 영부운수 택시 노동조합이 결성되었다.
8월 26일
한국 대표팀이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 윌리엄스포트에서 열린 제38회 세계리틀야구선수권대회에서 미국을 꺾어 우승을 차지하였다.
필리핀 아키노 의원 암살조사위는 파비안 베르 참모총장이 아키노를 살해하도록 지시를 내린 것이라고 결론지었다.
8월 27일: '전북민주화운동협의회'가 발족되었다.
8월 28일: 종전의 전태일기념관건립위가 '전태일기념사업회'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8월 29일: 대학생 3천여 명이 고려대 민주광장에서 '한일관계 대토론회' 개최 후 가두 시위를 하며 일본공보관에 돌을 던졌다.
8월 31일
서울, 경기, 강원 등 한강유역에 시간당 50㎜ 가량의 집중호우가 내렸다.(한강 대홍수)
한일 정상간 직통전화전용 회선이 정식 개설되었다.

일단 84년 8월의 역사적인 사건은 제가 태어났다는...
314 2021-03-18 13:32:58 18
뭔가 시원한 구부러진 철근 펴기 [새창]
2021/03/18 10:32:21
실제로는 한번 구부렸다 다시 편 철근은 법적으로 사용불가입니다ㅎㅎㅎ
철근으로서의 수명은 끝난거에요ㅎㅎ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1 2 3 4 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