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3
2015-11-03 17:02:42
27
2,3 . 아이유어른유님께서 디시(?)로 추정되는 사이트의 글을 가져오셨음.
4. 작성자께서 아이유어른유님의 댓글을 보시고 지켜보자하시고 아이유어른유님도 지켜보자고하셨음.
작성자님께서 다시 댓글로 경험해보신일을 말씀하시고 고소당했던건지 질문을 하셨음(답변을 바라셨는진 모르겠음.)
아이유어른유님께서 두가지의 결과로 나뉘었을때를 자신의 의견을 말씀하셨음.
5. 작성자께서 아이유어른유님의 의견을 협박으로 받아들이셨음.
다른 댓글은 날선댓글이 있었지만
아이유어른유님의 댓글에서만 확인한다면 '고소'의 단어는 작성자께서 먼저 언급하셨음.
그에 대한 답변에서 작성자님의 의혹이 루머로 판명날때 뿐 아니라, 사실일 경우 로엔의 입장도 말씀하셨음.
아이유어른유님과 작성자님이 어떤 감정으로 댓글을 쓰시고 받아들이셨을진 제 3자입장에서 알수 없으니 배제하고 객관적 사실만 써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