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22
2021-08-21 20:5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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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성이 아니고 경계선 지능이요.
지능이 정상과 비정상을 나누는 경계선에서 겨우 턱걸이 하고 있다는 뜻이고요.
지능이 정상과 비정상을 나누는 경계선에서 겨우 턱걸이 하고 있다는 뜻이고요.
2420
2021-08-21 02:3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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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현상 자체가 매우 어려운 주제입니다. 초음속 열유동과 초공동 현상을 제대로 이해하는 사람이 답을 말할 수 있기 때문에 과학 기술을 대학원 수준으로 배운 일반 과학기술자, 머리좋은 이공계박사라고 아무나 알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기계공학을 전공하고 초음속 열유체를 박사로 전공한 사람 중 일부만이 답을 알 수 있습니다. 분야가 맞지 않으면 뛰어난 과학자도 설명할 수 없습니다.
2. 위에 분들이 말씀하신 것처럼 이미 합리적인 과학의 해석은 이견이 없는 상태입니다. 의혹은 해소되었습니다. 이를 이해하지 못해서 받아들이지 못하는 사람이 남아있을 것입니다.
2. 위에 분들이 말씀하신 것처럼 이미 합리적인 과학의 해석은 이견이 없는 상태입니다. 의혹은 해소되었습니다. 이를 이해하지 못해서 받아들이지 못하는 사람이 남아있을 것입니다.
2417
2021-08-21 02: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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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 작성하는 사람 심정은 아마도
'이렇게 적어야 저 위에 있는 싸이코패스들이 결재를 해 줄 것 같다'
'이렇게 적어야 저 위에 있는 싸이코패스들이 결재를 해 줄 것 같다'
2416
2021-08-21 02: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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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지금까지 발견한 정보 전달의 수단은 입자와 파동 두 가지 종류입니다. 예외는 아직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2415
2021-08-21 01:5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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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노비들끼리 피곤하게 싸우고 그러네 ㅎㅎㅎ
농담을 농담으로 듣고 넘기지 못하는 사람은 누구였을까요. 신입일까요 팀장일까요?
신입은 농담하면 싸가지없는거고 팀장은 생전 처음 보는 신입한테 농담해도 그러려니 해야한다고 생각하는건 아니죠 설마?
농담을 농담으로 듣고 넘기지 못하는 사람은 누구였을까요. 신입일까요 팀장일까요?
신입은 농담하면 싸가지없는거고 팀장은 생전 처음 보는 신입한테 농담해도 그러려니 해야한다고 생각하는건 아니죠 설마?
2413
2021-08-21 01:4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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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는 조선업 강국이고, 선박 건조 기술력 좋다는 얘기 들으면, 저렇게 희생한 사람들 지켜주지 못 한 사회 일원으로서 정말 미안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