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대신 분노해드릴게요ㅠ

45436 2018-04-03 23:54:10 1

[새창]

사투리같은 느낌적인 느낌

45435 2018-04-03 23:52:32 0

오늘의 작은 행복 [새창]

일상의 행복

45434 2018-04-03 23:48:05 0

[새창]

쿨쿨..

45433 2018-04-03 23:46:03 0

본격 혼술 시작합니당♥ [새창]

캬 모니터보면서 같이 짠 합시다

45432 2018-04-03 23:38:38 0

내일 정신과 상담받으러 갑니다. [새창]

별일없을거에요ㅠㅠ 조심히 다녀오세요

45431 2018-04-03 23:36:55 0

20대 초반에 무조건 참고 참고 그랬는데 [새창]

ㅠㅠ건강하세요

45430 2018-04-03 23:33:14 1

여초직장에서 일했었는데 [새창]

기억에 있는 사람들이름은 죄다 올리는 것 같더라구요

45429 2018-04-03 23:29:13 0

무지 배고픈데 먹을건 물뿐 [새창]

반가워요

45428 2018-04-03 23:27:01 1

[새창]

출처보고 추천

45427 2018-04-03 23:26:36 1

[새창]

사장님 건강하고 번창하셨으면..

45426 2018-04-03 23:19:29 0

전에 다니던 회사 관둘 때 전무랑 상담했는데 [새창]

나이스샷!

45425 2018-04-03 23:16:24 0

[새창]

carpenters - yesterday once more요

45424 2018-04-03 23:13:41 0

나쁜 의미로 기억에 남는 회사 [새창]

이글보이 하... 저흰 절단사고가 나서야 안전장치 추가했네요 제가 일했던 장비였는데..

45423 2018-04-03 23:12:58 1

예전 직장사장은 회식때 안구운 고기 [새창]

갖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