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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5 2015-09-16 19:27:28 0
대청소 후 지친 나 [새창]
2015/09/16 18:13:56
카페인 중독자 한명 줄서봅니다.
1694 2015-09-16 02:13:17 0
[새창]
이미 다음 카페 어플이나 이런 저런 유머사이트에 퍼져버렸네요.

부디 별 탈 없이 아내분께 용서 받으셨기를..
1693 2015-09-15 18:23:37 1
[새창]
이거...추천누르고 싶을민큼 웃기긴한데..
베오베까지 올라왔으면 퍼지는건 시간문제요.
부인분 눈에 걸리는것도 시간문제일테니..
내려드리는게 맞을 것 같은데요
1692 2015-09-15 16:34:28 0
오리진 할인중! [새창]
2015/09/15 13:53:12
오리진은 걱정하지 않습니다. DLC 는 세일해주지 않거든요....
진엔딩이라는 평가를 받는 Trespasser DLC 가 나왔거든요.
1691 2015-09-14 20:22:38 0
비오는 배경이 좋은 게임이 있을까요 [새창]
2015/09/14 16:45:22
와치독스..요즘엔 어떤가요?
몇달전에 차만 타면 터져오르는 프레임 끊김 현상에 빡쳐서 봉인했다가
지난달에 다시 켜보고 수정 안된걸 확인...다시 봉인했는데...
1690 2015-09-14 19:21:49 0
보더랜드2 황금열쇠 아직도 풀리나요? [새창]
2015/09/14 14:48:15
http://orcz.com/Borderlands_2:_Golden_Key#SHiFT_Codes
1689 2015-09-12 01:52:50 0
퍼시픽 40/20/20/20 하실분계신가요? [새창]
2015/09/11 23:13:52
꽉찬거 같은데...나중에 함께 해주세요.
친추하겠습니다.
1688 2015-09-11 14:09:02 12
감정이입 안하고 생각해보면 사실 개진상 [새창]
2015/09/11 11:49:07
박정현 - 나의 하루

나 오늘도 그댈 맴돌았죠 어제보다 표정이 좋아요
오랜만에 보는 웃는 모습이 훨씬 그대에게는 어울리는 걸

어제 그대 집으로 가는 길 왜그리 지쳐 보였었나요
하마터면 그댈 부를뻔 했죠 마침 목이 메어와 소리낼수

없어 기억하나요 이별한 날 냉정했던 내 어설픈 모습을
그렇지만 내내 그리워만 하다 이젠 그대를 매일 찾아가는

걸 조금더 가까이 보고 싶어 그대의 따뜻한 두눈을 바라볼
수 있게 언젠가 내가 지쳐버리면 남는건 기억속의 그대뿐

내겐 잊는 것 보다 그댈 간직하는게 조금더 쉬울것만
같아요 이젠 하루가 짧아졌죠 하염없이 바라만 보다 보면

나의 하루는 빠르게 저물어 가고 오늘 본 그대 떠올리며
잠들죠

스토커의 하루인줄....
정현 누나 앨범 좀 내주세요!!!!!!!!!!!!
1687 2015-09-11 04:12:36 0
기럭지 기신분들은 자전거 어떤거타시나요? [새창]
2015/09/10 15:53:35
키에비해 팔다리가 짧지 않으시다면 58 권해드립니다.
스템 늘리면 된다고 56 타라고 하는 샵도 종종 있는데...믿지 마세요.(58 재고가 없는 경우이거나, 양심적입 샵이라면 팔다리 길이보고 56타도 되겠다고 보는 경우)

188 58사이즈 탑니다. 58타다가 56타면 허리 등 죽을 맛입니다.

짧은 거리 이용하는 용도이시고 하이브리드라면 56도 무관하겠지만 (아예 58이 안나오는 하이브리드도 있습니다.)
1685 2015-09-06 23:27:14 4
[새창]
처음 생각과는 다르게 리플을 달면 달수록 돼람쥐님께 불편한 마음을 불러일으킬만한 말들로 보이지는 않을까 저어 걱정했는데 열린마음으로 받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맛난 사진 많이 보여주세요.

그리고 혹시라도 그럴일은 없겠지만 연인이 생기시게 되더라도 그런 건 안알려주셔도 됩니다.
1684 2015-09-06 01:34:14 16
[새창]
제가 글을 짧게 적어서 제 의도를 제대로 전달하지 못했네요.

돼람쥐님의 글들 전부는 아니겠지만. 베오베나 베스트 올라온 건 일단 다 봤고 일반 게시판의 글들도 꽤 봤습니다. 전후사정 안 읽고 돌 던지려던 거였다면 비공감을 누르고 적었을겁니다.
가게 인테리어가 되어가는 과정이나 베이킹 하시는 사진들 레시피들 보면서 저 또한 군침흘렸습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돼뢈쥐님의 의도와는 무관하게 가게의 위치를 밝혀내고 그 가게의 위치를 힌트를 뿌리고 그 곳에 다녀와서 인증을 남기고 언제 가겠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을 말리고 싶지만....

전 대중을 바꾸는건 어렵지만 리더를 바꾸는 건 쉽다고 생각합니다. 이 경우에는 리더는 돼람쥐님이겠죠.
돼람쥐님은 이미 '네임드'이십니다. 이 단어에 경기 일으키시는 분은 없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사람들이 좋아하는 글을 계속해서 올려주시고 있습니다.

제가 지금 달고 있는 이 리플과는 무관하게 돼람쥐님께서 만드신 케익, 빵들...디저트들 보면 저역시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어딘지 저도 찾아냈습니다. 다른분들께서 리플에서 언급하기 전에...하지만 그 알아낸 방법은 돼람쥐님이 언급하신 글안에 있는 정보로 구글링 몇번과 지도 검색 몇번만으로 찾아냈습니다.

돼람쥐님께서 관심은 감사하지만 알려고하지 말았으면 좋겠다면 위치에 대한 글에 대해서 무반응으로 일관해주시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이미 제 의견이 다수의 동의를 얻는 생각이 아님은 알고 있습니다.
싸우자거나 여러분들은 틀렸다고 말하려던것도 아닙니다.
그냥 여러분들과 생각이 다른 사람도 있구나 하고 고개 한번 끄덕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또 한번 말씀드리지만 저는
돼람쥐님께서 광고행위를 하고 있다고 말하고 싶은게 아닙니다.
리플을 다시는 분들 중 일부 분들께서 돼람쥐님의 의사와는 무관하게 광고행위를 해주시고 계신다고 말하고 싶은겁니다.
1683 2015-09-05 22:31:13 11/12
[새창]
제가 잘못 본 게 아니라면 본문의 요지가

오유에서 사람들이 너무 많이 와서 품절되는 상황이 있으니 못먹고 돌아갈 수도 있다. 가 아닌가요?

리플에서는 나중에 갈게요, 내가 갈테니 다른 사람은 나중에 가세요, 겨울에는 갈게요. 한가해지면 갈게요....의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미 돼람쥐님의 의사와는 무관하게 광고효과가 생겼다고 생각되었습니다.

본문보다는 리플에서 움찔하게 되어서 위의 리플을 적었습니다.
1682 2015-09-05 22:05:46 19/50
[새창]
아무리 오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계시지만 글쓰신 분의 의지와는 무관하게
이미 광고의 영역에 들어선 것처럼 보입니다.

가게가 어디인지 아는 사람들이 존재하고 닉네임과 글 제목에 [카페용병의 일기]라고 가게와 연계되어 생각할 수 있는 지점이 생긴 시점에 사과문이라는 글을 올리시면 더더욱 사람들은 관심을 가질 겁니다. 이미 팬이 생긴것이나 다름 없어보이시는 상황에서는 더더욱....(저또한 만드신 케잌들 보며 군침흘리고 있습니다)

트러블이 생긴 뒤라면 늦을 것 같습니다.
만드신 디저트류의 사진을 올리시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의도하지 않으셨을) 광고효과가 꾸준히 생길거라고 생각되구요.
오지 말라며 사람이 더 몰려올 글을 작성하시는 건 지양하시는게 어떨까요?

'저분은 오지 말라는데 사람들이 가게 찾아내고 지명 알리는 건데 어쩌라는 거냐'고 다른 분들이 말씀하실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이미 특정 가게임을 알고 있는 시점에서 계속해서 관련 글이 가게의 관련자로부터 계속 나온다면 의도와는 무관하게 광고글로 변질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돼람쥐님께서 한번 더 고민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에서 적어봅니다.
1681 2015-09-05 19:32:40 0
[새창]
5:40 까지는 구파판 엔딩 영상이랑 같은데 뒷부분이 새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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