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7
2016-10-01 02:5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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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사카 가면 난바나 우메다 쪽 알려진 맛집보다는 츠루하시나 타니마치쪽을 많이다닙니다. 난바를가더라도 우라난바(아실분은 아시겠지만 우리나라 뒷골목 술집거리같은곳)쪽을 즐겨찾죠. 알려진데서코로들어가는 밥보다는 로컬맛집에 도전하는게 속편합니다(킨0라면 왜가는지 모르겠습니다. 돈코츠라면에 김치넣어먹는건 한국에서도가능한데...) 그리고 저런 인종차별테러 방지하는방법으로는 아에 영어를 해버리면 됩니다(....) 전부터 잘쓰고있습니다(가끔 직원들끼리모여서 접객떠넘기기 하는거 보는재미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