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래 예술 [새창]

모나리자

31651 2024-02-03 16:45:13 8

아빠 소지품 씻어주는 효자아들^^ [새창]

ㅋㅋ 아기라 욕할수도 때릴수도 없어서 바로 너의 죄를 사하노라.ㅋㅋㅋ

31650 2024-02-02 12:40:09 22

윤석열"우리말 다 아는데 왜 또 배우냐" [새창]

돌겠다 진짜....
어휴... 왜 저런 인간을 뽑아놔서 나까지 피해를 보냐.

31649 2024-02-02 11:47:39 16

정말 방법이 없는건가요? [새창]

소 다 잃고 있는데 집주인(국민새끼들) 이란 것들이 쳐다만 보면서
또다시 다 잃고 나면 그때가서 외양간 고치려고 들거 같음.
줬뱅이 치는거지뭐... 근데 난 안할거야 20307080 들이 알아서 해주겠지. 존.나 지쳤음

31648 2024-02-02 11:45:59 2

이언주, “국힘은 선거 이기려고 쇼라도 하지, 민주는 뭐하고 있나?” [새창]

엄중이한테 세뇌됬나?
다들 엄중히 엄중히 있다보니 쑈도 못하는 ㅋㅋ

31647 2024-02-02 01:31:59 4

우리는 돈이 없으니께 [새창]

대한민국은 지금 국민이 얼마나 개.븅.신같은 선택을 하면 어떻게 까지 몰락하는지 보여주고있다.
이건 2030세대들이 고스란히 격어야할 재앙이다.

31646 2024-02-02 01:23:46 3

호불호 갈리는 스님의 상담 패턴 [새창]

빽덤블리을 하는건 내가 아니다. 난 그저 빽덤블링을 할수있게 가르쳐 줄뿐 빽덤블링을 할수있게 되는건 네 스스로의 수행으로 가능할뿐.

31645 2024-02-02 01:19:10 11

[새창]

도랐네

31644 2024-02-02 00:00:41 69

김건희 소원 풀었네 [새창]

나라가 진짜 줫.같아 졌어.
언제까지 이걸 보고있어야 하냐고
이보다 무능하고 빙다리 핫바지 같은 정부가 있었나 싶다.
다시는 검찰 출신의 지도자가 나와선 안된다는 확고한 신념이 생겨났다.
그 문디 새.끼 하나가 문제가 아니라 검찰이라는 것들이 전부 저 모양이라고밖에 생각이 안든다.
왜? 거니 소환을 단한번도 안하는거 보면 답나온다.

31643 2024-02-01 12:10:49 0

명절에 먼 친척 어른이 하시는 말씀 [새창]

자네가 막내인가?
아닙니다.
그럼 둘째인가?
아닙니다.
그럼 마징가!
네.

31642 2024-02-01 12:09:01 5

[새창]

31641 2024-02-01 11:45:34 1

고슴도치를 3시간동안 찾은 결과... [새창]

양파~아링!

31640 2024-02-01 11:44:42 1

한국전쟁 당시 탱크를 처음 본 국군장병들 [새창]

??포방터?

31639 2024-01-31 23:48:04 31

독도 넘겨줄 듯 [새창]

아..... 이거 진짜 탄핵감인데...

31638 2024-01-31 01:57:35 1

갯벌에 밀물 들어오는 속도 [새창]

??? 저건 그냥 쓰나미 올때인거 같은데...
한국에선 사리물때에도 저리 빨리 오진 않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