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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55 2024-10-24 14:40:25 37
나 ㅈ된거 같은데 조언 좀 [새창]
2024/10/24 14:31:30
"우와!!! 말도 안돼!!! 한국인인데 이렇게 이국적으로 아름다울수가 있단 말이에요!! 동생있으면 저두 소개좀 시켜주세요!!" 이쁘면 이렇게 라도 말해야지... 뚱뚱하고 못생기고 했으면 그냥 지구를 뗘냐겨랴~~~
32954 2024-10-24 01:25:31 0
고양이가 없어진 마라도에 새로 나타난 외래종 [새창]
2024/10/23 23:57:50
환경 교란종....
32953 2024-10-23 22:03:45 0
한국 사진 몇장 [새창]
2024/10/23 21:14:41
쇠똥구리 직접 찍으신건가요?
국내에선 멸종 된걸로 알고 발견해서 신고해주는 사람에게 거액의 포상금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외국에서 들여와 번식시키려는거 찍은거면 땡끝이구요. ㅎㅎ
32952 2024-10-23 21:22:18 4
조만간 자살당했다는 뉴스가ㆍㆍ [새창]
2024/10/23 18:43:46
전에도 얘기 했지만 살고싶으면 그냥 다 까는게 살길일겁니다.
그들이 아무 말도 안하고 으득으득 이를 갈고 있을건데 가만 둘리가 없죠.
지금이야 조용히 회유하면서 자리라도 하나 주던가 거래를 하려 할거라고 봅니다.
근데 그게 미끼죠. 그렇게 해서 그가 가지고 있는 자료 다 내놓게 하고 그거 내놓는 순간 뭐 저세상이죠.
뻔하잖아요 이놈 없애지 않으면 언제든지 내 목에 칼을 드리대며 협박과 요구를 할텐데 가만 두겠습니까?
세상 뒤집어 지게 다 까발리는게 살길이라고 봅니다.
32951 2024-10-23 21:13:56 6
자전거 발로 찬 그 ㅁㅊㄴ은 풀려나고 피해자는 밥줄이 끊기게 된 상황 [새창]
2024/10/23 19:04:43
말그대로 개 또.라이
사회에 놔두면 누구든 또 당한다.
구속만이 답이지.
32950 2024-10-23 01:07:21 6
현지식으로 진화중이라는 ‘파전’ [새창]
2024/10/23 00:54:10
으.... 개 비호...
파와 해물 같은거 별로 없고 부침가루만 많이 있어서 두껍게 만들어 봤는데. 맛없음.
파와 해물들에 부침가루는 그저 모여모여 용으로 써야 얇은 피가 바삭바삭 하니 씹히지. 두꺼운거 진짜 무슨 팬케잌 시럽없이 먹는것 처럼 맛없음.
32949 2024-10-22 21:41:45 0
끝말잇기 [새창]
2024/10/22 20:45:51
한: "내가 이 빨간파일 까볼까?"
윤: "ㅎㄷㄷㄷ"
32948 2024-10-22 21:40:35 7
뽀뽀를 너무 좋아하는 여친 [새창]
2024/10/22 20:52:15


32947 2024-10-22 21:35:57 2
뽀뽀를 너무 좋아하는 여친 [새창]
2024/10/22 20:52:15


32946 2024-10-22 21:26:05 0
[질문]포토샵 이미쓴 텍스트 분리 편집하는 방법 [새창]
2024/10/22 18:44:46
그래서 한글자 한글자 레이어 만들어 따로따로 효과 주는데
제가 알고 싶은건 한 레이어에 "안녕하세요" 라고 이 글자들을 다 따로따로 안.녕.하.세.요 다섯 레이어가 자동으로 만들어지게 하는 방법을 알고싶은데
방법이 없나 보네요. ^^;;;; 이미 써놓은 글자에 자동으로 한글자마다 레이어가 만들어지게 하면 바로바로 효과 줄수 있어서 좋은데
이걸 하나하나 하려니.... ㅎㅎ;;;
32945 2024-10-22 19:32:31 0
[질문]포토샵 이미쓴 텍스트 분리 편집하는 방법 [새창]
2024/10/22 18:44:46
그런가요?
일일이 다 한글자 한글자 쓰고 딴데찍고 다시 하나 쓰고 딴데찍고 하는게 여간 번거로운게 아니라서요...ㅎㅎ;;;
32944 2024-10-22 19:29:26 6
아디다스의 갑질 ...그리고 국감장에서의 뻔뻔함... [새창]
2024/10/22 19:07:35
옛날 어른들이 거짓말 하는 인간들을 보고 "영어하고있네" 라고 했었는데 이래서 그러구나.
32943 2024-10-22 19:00:34 1
강혜경 명태균 연관 국힘 정치인 명단 [새창]
2024/10/22 18:56:02
언주야... 언주야~~~~ㅜㅜ
32942 2024-10-22 18:59:09 7
여자가 한을 품으면 오뉴월에 서리가 내린다는 옛말이 생각납니다 [새창]
2024/10/22 18:01:44
명태균도 빨리 불고 그냥 하야의 불씨로 그나마 살아남을 생각해야지.
내가 볼땐 권력이 뒷잡업 하고 있다고 본다.
일단 터트리지 못하게 살살 달래는척 하면서 입닫고 조용히 있으면 비밀조직 침투시켜서 명이 가지고 있는 자료던 뭐던 싸그리 소각시키고 그거 완료 되면
그땐 뭐 이세상에 없지 싶다. 왜? 살려둬봤자 영화에서처럼 언젠간 반드시 뒷통수 칠거고, 그게 아니면 항상 그 약점으로 딜을 하려고 할테니까
한번 신용잃으면 나락으로 가는게 저 세계 일테니
잘생각 해야 할거라고 본다.
32941 2024-10-22 18:56:23 1
‘尹-韓’회동 사진에.조국“우두머리 침팬지 보는 듯” 박지원 입시상담이냐 [새창]
2024/10/22 15:05:39
한: "전 대통령 되고 싶다 말이에요"
윤: "야이 띱.때끼야. 그게 그리 쉬워? 그냥 넌 그정도로만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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