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불교계 근황 [새창]

저럴 정성이면 108번뇌는 뭐하러 해
그냥 108번 절해주는 알바 구해다 해주지.

32405 2024-06-16 19:05:55 3

"성노예 타령 언제까지 할거냐?" [새창]

나라가 썩어 문드러 지는구나.

32404 2024-06-16 18:45:04 4

이게 대통령실발 사진이랍니다(feat 김건희) [새창]

항상 느끼는 거지만 뭐하는 짓거리들인지.

32403 2024-06-16 18:40:13 1

천공이 전쟁하자고 하네요. [새창]

200석.... 국민은 마지막 카드를 얻지 못했음. 좀 데질거 같음. 씨.바

32402 2024-06-16 18:37:32 4

(공포주의)귀신을 부르는 분신사바 놀이 [새창]

벌거벗은 귀신 따라가네.

32401 2024-06-16 12:47:12 7

예쁜 여자들은 왜 밥을 이렇게 먹음??? [새창]

머야 난남자인데 이쁜여자였던거야?

32400 2024-06-16 11:39:36 4

[새창]

정신병자들은 정신병원으로.

32399 2024-06-15 18:43:23 4

반일? [새창]

언제까지긴 반성하고 인정할때까지지 이 씹버러지야.

32398 2024-06-15 18:34:27 10

기분이 울적할 때에는 귀여운걸 봐야 한다 [새창]

32397 2024-06-15 18:33:11 6

여러분~~ 가뭄은 걱정마세요~ 아뿔싸!!~~ [새창]

100%

32396 2024-06-15 12:27:46 0

[베스트펌] 성북구에 나타난 미친 사람 근황...jpg [새창]

나 이런 놈 한번 본적있었는데.
지하철역 밖인데 밤12시 좀 넘어서인가? 그놈 하고 친구인지 직장동료인지 둘이서 가면서 한놈이 서있는 따릉이들 전부다 발로 차서 자빠트리고 가는놈.
그놈인가?

32395 2024-06-15 12:16:16 18

파주 20대 남녀 4명 사망의 진실 [새창]

남자둘이 빚때문에 여자 둘 유인해서 돈 내놓으라 협박하다 안되니까 살해 했는데 마침 경찰이 호텔에 들이 닥치니까 창밖으로 뛰어내렸다가 디졌다는거죠?

32394 2024-06-15 12:13:54 1

여사님의 가방갈이 [새창]

지나가던 손님이 그랬는데 저 안에 명품백 안다치게 하려고 넣은거라고.

32393 2024-06-15 12:11:40 7

초간단 오이김치 [새창]

엄마한테 해달래야지.

32392 2024-06-15 12:09:29 6

저희 햄스터 뚱뚱해요? [새창]

전에 키우던 햄스터 엉덩이가 너무 귀여워서 햝은적 있는데 우웩!!! 뭔 이상한 냄새며 맛이며... 그런짓 하면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