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91
2016-03-18 12: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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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라고 말해도 풍자와 와 조롱은 희극의 역사입니다.
현대 개그의 시초가 조롱과 풍자인데..
개그라는건 "공감" 을 기본을로 합니다.
개그랍시고 열심히 말하는데 "공감"이 없으면 그게 개그입니까??
그건 그냥 주저리주저리 시그럽게 떠드는거에요.
"닭근혜" 라는 말이 놀리는 말임을 떠나서...수백수천명이 "공감" 을 하니까 하는말입니다..
"문죄인" "문제人" 이말을 수천명의 사람들이 공감을합니까??
물론일배가면 공감할거에요
그러니 "문제 인" 이라는 이야기로 "공감" 을얻고싶으시면 일배로 가시면됩니다.
거기서는 개그소재가 될수있어요.
북한가면 "반근혜" 가지고 개그할수있고
반대로 남한에서는 "김정은"가지고 조롱할수있듯이..
님의 논리를 설득시키고싶으면 공감해주는 장소로 가시면됩니다. 그이상도 이하도 아니에요
고전시대 중세시대 때도 "공감" 받는 조롱은 무대위에서 박수를 받았지만..
"공감"없는 조롱은 돌팔매질을 당했죠. 오유만 이럴까요??
그어딜가도 마찬가지 입니다. 수천년전부터 있었던 문화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