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79
2017-04-19 01:20:30
0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이리저리 치이는 가토 넘나 가여운 것...
1078
2017-04-19 00:35:32
1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말보단 글이 더 편하기도(?) 하고 다른 스타일로 진행해보려다보니 영상이랑은 많이 달라지네요. ^^;;
1076
2017-04-17 01:38:03
0
3년이라고 생각하니 얼마 안 남은 것 같지만 플레이타임이 워낙 길다보니 운명의 날까지 가려면 한참 달려야할 것 같네요.
1075
2017-04-17 01:36:52
0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프메5는 오히려 옷마다 몸을 따로 그려서 자세까지 다르게 구현했더라고요.
1074
2017-04-17 01:34:14
0
만나면 기분 나쁜데 안 보이면 뭔가 아쉬운 귀요미 매력이 있네요.
1071
2017-04-16 00:46:09
0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지나온 날에 비하면 정말 얼마 남지가 않았네요. 남은 3년도 어서 정리해서 올려야겠습니다.
1069
2017-04-15 20:43:50
0
조금 아저씨같지만 왠지 귀여운 그런 남자...
1068
2017-04-15 20:43:21
0
http://todayhumor.com/?gametalk_339409
1067
2017-04-15 20:35:32
0
7가지 게임 모두 겜토게에서 한 번 이상 들어본 추천게임들인데 그중에서도 다들 위쳐3를 추천하시다니... 지난 세일 때 거른 것이 후회되네요.
1066
2017-04-15 14:57:20
0
넵 저거(?)랑 관련 있어요.
그래픽부터 세계관까지 바뀌어서 다른 시리즈라고 봐도 되지만 그래도 아직 고유한 감성은 남아있더라고요.
영웅전설3는 어린 시절 처음 플레이해보았다는 약간의 추억버프가 있을 듯하네요. ^^;;
그래픽부터 세계관까지 바뀌어서 다른 시리즈라고 봐도 되지만 그래도 아직 고유한 감성은 남아있더라고요.
영웅전설3는 어린 시절 처음 플레이해보았다는 약간의 추억버프가 있을 듯하네요. ^^;;
1065
2017-04-14 23:58:05
0
저는 어릴적 했던 영웅전설3가 제일 재미있었던 것 같네요. 다른 재밌는 게임도 많이 있었지만 그 때만큼 몰입해서 플레이할 수 있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