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제가 생각하는 최고 브금은 바이... 그 노래는 듣기만 해도 잘 하지도 못하는 바이가 막 하고싶음..

1243 2016-01-26 19:13:17 48

[JTBC 풱트체크]김태희가 밭을 간다는 우크라이나, 사실일까? [새창]

우크라이나 사람 앞에 크림반도 검찰총장 들이미는 걸 보면 제작진 수준이 보이는 공포의 비정상회담

1242 2016-01-25 15:03:04 0

충격과 공포의 맞춤법 [새창]

제가 최근에 본 압권은 체큿살....

1241 2016-01-16 00:28:05 0

[신영복 선생님 별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새창]

큰 별이 지셨습니다.. 명복을 빕니다.

1239 2016-01-15 00:10:53 0

뭘 그정도 가지고 울고 그러냐 [새창]

나머지 제가 하고싶은 말은 본문에 써놓은 것이 전부이니 저도 이만 줄이겠습니다.

1238 2016-01-15 00:09:18 1

뭘 그정도 가지고 울고 그러냐 [새창]

그 흔히 있어왔던 것들이 잘못된 행동이였다는 걸 말씀드리는 건데요... 대본에 써 있던 말이라면 대본을 쓴 사람도 잘못된 것이고 순수 애드립이라면 MC개인의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알 수 없는 것이야 판단 유보해야하는 게 맞는데, 지금 확실히 알 수 있는건 생방송에서 개인의 사생활을 희화화했다는 것 정도네요.

1237 2016-01-14 23:47:32 3

뭘 그정도 가지고 울고 그러냐 [새창]

이하늬가 두번씩이나 주의를 줬음에도 끝끝내 말하고야 만 것에서 대본이란 가정도 설득력은 없어 보이지만요

1236 2016-01-14 23:45:43 1

뭘 그정도 가지고 울고 그러냐 [새창]

설령 대본이였다면, 자체적으로 필터링이 안되는 것 또한 충격이긴 하네요

1233 2016-01-12 22:33:12 0

트와이스에 덕통사고 당한 외국인들 [새창]

첫번째 영상에서 문 열고 마중나오는 멤버 누구에요?

1232 2016-01-11 20:31:02 1

예능총회보니 즉시전력감이 먼지 알겠네요 [새창]

공감합니다. 편집 순서에서 확실히 (이경규, 김구라, 김성주, 윤종신 급이 아닌 이상 누가 들어와도 '즉시전력감'이 되기에는 거기서 거기이니 광희를 너무 욕하지 말아라)라는 것이 느껴졌어요.

1231 2016-01-11 17:52:05 0

안철수-김한길-한상진, 박정희 전 대통령 묘소 참배 [새창]

어찌되었든 '전 대통령'이란 타이틀이 붙어있는 이상 참배를 안하긴 힘들 듯.. 뭐 깔건 까야겠지만요.

1230 2016-01-10 14:48:28 0

[새창]

너무 이쁜 조합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