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습으로 적 처치하면 공격력이 20% 오르는'게 그 게임에서는, 그 다음 강습이 적을 처치하지 못하거나 영웅이 죽어도 오른 공격력이 계속 지속되는 걸로 알고있어서요. 인공지능에서 언뜻 그랬던 기억이 나서.. 만약 빠대에서도 그렇다고 하면 딸피 미니언들로 강습 공격력 상상도 못하게 계속 올릴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전과 달리 빠르게 받았다고 분석하는건 복장이 찢어지지만 이해합니다... 근데 거기에 선전했다 잘했다 같은 평가를 덧붙이는 것은 어지간하면 안하는 게 좋다는 생각입니다. 그럴수 있고 자시고를 제껴 놓고 그 말을 들으면 속이 찢어질 사람이 있다면야 함부로 말해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