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스 파손 글쓴이 입니다.;;;; [새창]

맞아여, 오지랖 장난 아니더라구요 원글 봤는데. 보는 제가 다 화가났음;; ㄷㄷ

1593 2016-01-23 09:39:27 2

유시민 1승 추가.jpg [새창]

미친년인듯

1592 2016-01-23 09:39:18 14

유시민 1승 추가.jpg [새창]

병신같은년 ㅋㅋ

1591 2016-01-23 09:38:12 0

NEWS1)이재명 성남시장, 박정희 전 대통령 기념사업 맹 비난 [새창]

그놈에 박정희가 얼마나 대단하다고 뭔 기념관을 만드니 마니 개 지랄을 하네 진짜

1590 2016-01-23 09:33:16 2

미친 네이버 소름 [새창]

네이버는 그저 웹툰을 보러 가는 곳.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죠.

1589 2016-01-23 09:30:34 1

김광진 의원 트윗 [새창]

저거 진짜 아무리 봐도 개 씹 병신같은데.. 저만 그런거 아니죠?
국회의원선거에 왜 저딴 사진을.. 존나 이해는 되지만 맘에 안든다.
수꼴새끼들 표 끌어오려고 같이 사진 찍었겠지만.. 진짜 볼때마다 병신같다.

1588 2016-01-23 09:26:13 0

[트오세]오늘의 신나는 버그 [새창]

ㅋㅋㅋㅋㅋㅋㅋ게임 아이디도 없지만 구경만해도 꿀잼

1587 2016-01-23 09:21:52 1

여장 좋아하세요?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벌크업보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86 2016-01-23 09:19:43 11

목욕탕 이성 유아 출입에 관한 글을 읽고. 개인적인 목격담입니다. [새창]

크, 저도 어릴적에 울고불고 아빠랑 남탕갈꺼라고 했었는데, 지금은 웃으면서 말하지만 그 당시엔 충격이자 공포였습니다.
'남자인 내가 왜 여탕을 가야하는가'하는 이유로 말이죠.
아들은 아빠가, 딸은 엄마가 데리고 가는게 맞다고 봅니다.

1585 2016-01-23 09:18:05 13

목욕탕 이성 유아 출입에 관한 글을 읽고. 개인적인 목격담입니다. [새창]

그래서 비공감합니다. 님 말에 공감이 안되용

1584 2016-01-23 09:17:36 17

목욕탕 이성 유아 출입에 관한 글을 읽고. 개인적인 목격담입니다. [새창]

세상에.. 이런곳이 있군요.. 좋다

1583 2016-01-23 09:16:58 54

목욕탕 이성 유아 출입에 관한 글을 읽고. 개인적인 목격담입니다. [새창]

오!?! 이런 기막힌 방법이?!

1582 2016-01-23 09:15:37 13/226

목욕탕 이성 유아 출입에 관한 글을 읽고. 개인적인 목격담입니다. [새창]

음... 왜 이해가 안되지요. 맞벌이 & 교대근무는 아빠가 딸 데리고 가는거 이해 가던데;;
그게 극혐일것 까지야;

1581 2016-01-22 19:08:02 0

인간극장 세나 근황 [새창]

아빠 귀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80 2016-01-22 19:01:06 2

[새창]

헤.. 이뿌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