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1669 2016-03-21 12:44:32 4

2016/03/21 09:07:34

개소리.. 까지는 아니겠지만.....
여자보다야 남자가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ㅎㅎ

1668 2016-03-21 12:42:19 77

입술이 모자이크인 이유가 있습니다. 남매로 보이는 저 두분은 보기 드물게 훈남훈녀 스멜이 나서 한동안 화제가 되었었는데요. 쓸데없이 태클걸고 싶어하는 인간들이 괜시리 저 여자분의 입술이 닭똥집같다는둥 쥐잡아 먹었냐는둥 심하게는 입에 담지 못할 말로 악플을 많이 달았습니다. 그래서 저 여자분이 네이트 판에 글을 쓴적이 있어요. 다른 웃는 댓글들은 재밌지만 인신공격 하는 악플들때문에 너무 힘들다고 그랬습니다. 그래서 다음부턴 입술을 모자이크처리해서 사진을 올리는거구요. 그리고 이 글 지어내는데 1분정도 걸렸네요.

1667 2016-03-21 12:39:02 0

'귀향'을 봤습니다. [새창]

2016/03/19 17:03:36

와.. 저랑 똑같은 생각 하신분 여기 계시네.
저도 진짜 인상깊었던 이유 중 하나가 연기자 나이가 어려서..
성인이 청소년 연기 하는거랑 청소년이 청소년 연기하는거랑은 천지차이 잖아요.
무엇보다 그 주인공 얼굴이 진짜 딱 14살 얼굴이었어요.
완전한 여자가 나타나기 전의 얼굴이라 더 재밌고 몰입해서 봤어요.

1666 2016-03-21 12:35:14 0

귀향 미국 전역 확대 개봉이네요. [새창]

2016/03/14 23:10:00

전

1665 2016-03-21 12:33:38 4

귀향 미국 전역 확대 개봉이네요. [새창]

2016/03/14 23:10:00

저는 완전 재밌게 봤습니다.
헐리우드 영화같은 장면의 화려함은 없지만 진짜 어찌나 재밌던지..
처음에 보려한것도 애국심에 이건 꼭 봐야해! 이런게 아니라 그냥 한번 볼까? 하는 마음으로 봤습니다.
줄거리야 위안부 이야기니 알고 있지만 영화로 보니까 또 다르더라구요.
마지막에 어찌나 펑펑 울었는지.... 폭풍눈물.... ㅠㅠ
남자들치고 저만큼 우는 사람은 잘 없더라구요.. ㅋㅋ 쫌 부끄러웠음... ㅋㅋㅋ
근데 진짜 너무 재밌게 봤어요.
하.. 생각만해도 먹먹해지네.
재밌습니다. 애국심으로 억지로 볼만한 영화 아니고 그냥 재밌습니다.

1664 2016-03-18 14:06:28 0

바디판타지 프레지아나 핑크스윗피 쓰시는분!!부록으로 떴어요 [새창]

2016/03/18 13:56:02

정보글 추천!
저는 바디판타지 화이트머스크 쓰는데.. 샤워하고 요놈 몸에 한번 뿌려주면 기분이 좋죵 ㅎㅎ
다른건 냄새가 너무 달달하다 해야하나? 솜사탕 몸에 묻은 그런 느낌ㅎㅎ

1663 2016-03-17 22:53:03 0

누가 오유인 아니랄까봐.. [새창]

2016/03/17 22:37:29

궁금한게 있는데, 커플로 사퍼하면 막 이상하게 물려서 버려야 하는 상황인데 도우러 가나요?

1662 2016-03-17 22:28:03 0

공식 올라가려면 한캐릭만 파서는 무리겠죠?? [새창]

2016/03/16 06:01:02

탱커 2~3개 파는게 속편합니다. ㅋㅋㅋ
탱커는 절대 2~3개 뺏긴적이 없어요..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탱좀합시다 ㅠㅠ 왜이렇게 노티 극공 원딜을 고집하세요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