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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몽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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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9 2013-04-20 23:14:03 0
[펌글] 여고생 화장 변신류.jpg [새창]
2013/04/20 15:49:25
삼일여고는 공업탑까지 가깝기나 하지 ㅠㅠ 홍명고는 겁나 먼데ㅠㅠ
288 2013-04-04 21:32:35 0
동방예의지국에 흔한 초딩 [새창]
2013/04/04 19:45:46
꼬마애 그와중에도 얼굴은 보고 싶었는지 눈은 얼굴을 향하고 있네여 ㅎㅎ
287 2013-04-04 19:53:43 0
Sleep If U Can 알람 개발자입니다 [새창]
2013/04/04 01:50:44
[email protected]

너무쓰고 싶었어요 ㅠ.ㅠ
286 2013-01-29 13:21:13 0
심장이 쫄깃 [새창]
2013/01/29 13:00:15
이맛에 사이퍼즈를 그만둘수가 없어요 ㅠㅠ
285 2013-01-06 16:49:59 0
아오 똥같은 데페 [새창]
2013/01/06 16:46:05
ㅊㅊ
284 2013-01-06 16:39:24 1
뜨면뭐해48일인데 [새창]
2013/01/06 16:12:41
이거 오늘의던파 인가 거기서 봤는데 어떤분이 마우스 테이프로 붙히고 선풍기 회전해서 자동으로 클릭되게 해놨는데
이렇게 해놓으면 이틀정도 걸리면 다한다 하더라구요
283 2013-01-06 16:30:00 0
아 진짜 이계 해도해도 너무함 ㅡㅡ [새창]
2013/01/06 16:02:50
3바우 3리빌 홀리가 있는데 충분히 가능 하잖아요 ㅠㅠ
282 2013-01-06 16:29:40 0
아 진짜 이계 해도해도 너무함 ㅡㅡ [새창]
2013/01/06 16:02:50
빙결사고 문크리스탈10강인데 저도 약한거 알아요 . 근데 충분히 돌아질만한데 파티를 팅구니까 그게 썽이나서. ㅠㅠ
281 2012-12-11 20:19:06 2
지금도 생각하지만 군대 ㄱ 같음 [새창]
2012/12/11 19:52:51
상부가 근본적인 원인이 '끈'으로 생각할만큼 멍청할까요;;

다만 임시방편 책으로 일단 눈앞에 보이고 흔희 보이는 '끈'이라도 어떻게 하면 그래도 줄어들지 않겠나~ 그사이에 근본적 해결책을 찾아서 해결하자 라는 식으로 지시를 했을듯 하네요 ㅎ

하지만 멍청한건 인정
280 2012-12-11 20:17:35 0
[새창]
기술행정병이 컴퓨터 자격증6개면 가산점은 이미 꽉꽉 채우고도 남을듯 하네요ㅎㅎ 3월 경쟁률이 조금 세기는 한데 나이가 어리다해서 경쟁에서 밀리는건 아니니까 충분히 갈수 있을듯 해요.
279 2012-11-01 15:33:21 0
성당을 다시 다닐까요 [새창]
2012/11/01 15:29:06
교리를 타인에게 강압적으로 전파하는 보기쉬운 일부 개독이 문제지, 신이 있건 없건 간에 종교를 가짐으로서 마음이 편할수 있다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278 2012-11-01 15:29:08 0
화장 vs 민낯 [새창]
2012/11/01 15:06:55
저는 재밌는데요 ㅎㅎ 비유가 웃기잖아요.

단순히 공민지 못생겼다. 더럽다. 이런게 아니라 그냥 김태희가 이쁘다는걸 다시한번 느낍니다른이름으로김태희만저장.jpg
277 2012-11-01 15:18:36 1
진화가 사실이 아니라 주장하는 자에 대하여-억새가넘억세님 보세요 [새창]
2012/11/01 13:11:41
날씨도 추운데 길거리에서 예수 믿으라고 홍보하시는분들 보면 참 이런날씨에 고생하시네 하는 생각이 들지만 현실은 어딜가나 까이는 기독교...
276 2012-11-01 15:12:52 0
밑에 있는글 생각하다가 갑자기 생각난 것 [새창]
2012/10/31 23:10:36
1
중간에 언급을 하지 않았는데 책에 나와 있어요. 그래서 더더욱 신비하다고 느꼈었죠.
이제 잘못된거 알겠으니까 그만 혼내요 ㅠㅠ
275 2012-11-01 02:12:23 0
밑에 있는글 생각하다가 갑자기 생각난 것 [새창]
2012/10/31 23:10:36
@RGB
헉?! 저는 처음들었네요;; 예전에 읽고 그냥 그렇구나 하고 지냈는데 바로 알아야 겠네요;;
그리고 논리구조 병맛이라고 하셨는데 이해가 안되네요.(말좀 살살해주세요 ㅠㅠ)
물에 나쁜소리(주관적 판단X,책의 내용O) -> 물의 결정체 모양이 나빠졌다(주관적 판단X,책의 내용O) -> 물의 결정체 모양이 나빠질 뿐더라 기름이 끼고 상당히 좋지 않은 상태였다(책의 내용O) -> 비커에 담긴 물이 이럴진데 사람몸에 있는 물은 오죽할까?(책의내용) 입니다.

저의 주관적 판단이 아니라 어디까지나 책의 내용이 '진실' 인줄 알고 있었던 거네요.
그리고 언급하신 사이트 링크타고 들어가보니까 '그렇구나~' 하겠던데 네이x 에 쳐보니까 아직도 여기저기서 출간을 많이 하는거 보니 비단 저 뿐만이 아니라 그게 진짜인지 아는사람들이 더 많을듯 하네요.

여튼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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