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랑만 산다고 꼽줘서 친구 때려버린 중학생 아들.jpg [새창]

동질감들다가도 부럽다가도.. 걱정까지 ..

14132 2024-08-01 20:52:17 0

양궁부에서 학폭 일어나자 양궁협회가 한 일 [새창]

1111/ 아닌거 같아요 저는 잘생겼습니다

14131 2024-08-01 20:49:53 0

황당한 옆집 여성의 쪽지 [새창]

아랫집 어르신 감사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허허허 애가 뛸수도 있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시는데 더죄송함 ㅠ

14130 2024-07-27 13:45:30 10

유럽 짱개수준 [새창]

현대통령이 북한이랑 차이가 없긴하지만 ..

14129 2024-07-27 13:41:42 1

모쏠남들 [새창]

내가안하면 못하는거고
재가 못하면 안하는거지

14128 2024-07-27 13:35:44 0

스압) 군인 출신 자연인 레전드 [새창]

맨위짤에서 1분이상 멍때리고있었네;

14127 2024-07-27 10:14:02 0

엄마니까 [새창]

주말엔 누우면 등과 바닥이 합일되지 않나여 ㅠ

14126 2024-07-27 10:13:26 0

여름에는 유통기한 일주일 지난거면 [새창]

아낌없이 버리려고 음쓰처리기를 샀습니다!ㅋㅋ

14125 2024-07-27 10:12:10 4

반찬을 만들긴 했는데…죄책감이 느껴져… [새창]

엄마..

14124 2024-07-25 20:28:11 1

각자도생이 시작된 부산 [새창]

저짝은.. 저러면 민주당 욕할곳이라 ... 안타깝지도 않네요 ..

14123 2024-07-25 20:24:29 1

탈모예방샴푸 진작 쓸껄 그랬어요 [새창]

!? 전반적으로 흰머리 진행중이군여...!? 하아..

14122 2024-07-25 20:23:24 1

탈모예방샴푸 진작 쓸껄 그랬어요 [새창]

아..그런가요? 이거 플라시보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엄청 덜빠지는데 ...

14121 2024-07-25 20:22:44 1

탈모예방샴푸 진작 쓸껄 그랬어요 [새창]

와 저세요?

14120 2024-07-25 20:22:23 14

아이돌에 mi친 여자... [새창]

상속 헬게이트

14119 2024-07-25 19:51:02 2

탈모예방샴푸 진작 쓸껄 그랬어요 [새창]

저도 잘모르지만 일단 써보시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