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995 2017-01-28 03:08:21 0

멕시코의 기갑전력 [새창]

2017/01/27 11:12:14

멕시코는 전차보다 스트라이커같은게 많이 필요할듯. 카르텔 땜시

994 2017-01-28 03:06:02 0

추석에 집에 놔두면 사촌동생들이 좋아해서 뭐라안함 [새창]

2017/01/27 22:00:49

여러분 이게다 천조국의 근원입니다!!!

993 2017-01-28 00:37:25 12

[혐오]오토바이 교통사고 블랙박스 모음 [새창]

2017/01/27 14:10:15

오토바이는 과속 사고랑 신호위반 사고가 대다수네요... 얼마나 빨리 달리면 자동차가 밀려버리네

992 2017-01-27 15:07:47 79

누텔라 쨈 해부도.jpg [새창]

2017/01/26 00:16:50

원샷이죠 놔두면 김빠져요

991 2017-01-27 13:19:45 0

당신의 피규어는 안녕하십니까 [새창]

2017/01/26 19:53:40

프라모델 접은 이유
다행이 누가 가져가진 않는데 명절, 제사때마다 하나씩 부러짐 ㅋㅋㅋ

990 2017-01-27 09:24:20 10

패키지 여행이 정말로 비쌀까? [새창]

2017/01/27 02:17:28

전 뭐 어디 단체서 가서 어쩔수 없이 몇번 같이 간거 빼곤 모조리 자유여행만 다녔는데요

패키지가 그렇게 비싼편은 아닙니다. 오히려 제대로 못알아보고 여행갈때보단 싸죠.
하지만 역시 제일 싼건 몇달전부터 타겟정하고 싼금액때 노려서 예약하는게 제일 싸죠.

우리나라서 제일 비싼건 허니문***, 베이비*** 뭐 이런거 붙는 상품들입니다. 예로 형이 허니문 유럽 에어텔패키지 제일 싸다고 들고왔는데 가격이 이상한겁니다. 그래서 제가 몇시간 고생하고 똑같은 코스에 호텔은 더 업글해서 뱅기부터 호텔 기차까지다 예매했더니 원래 패키지 가격보다 120만원 싸게 나오더군요.
결혼이나 애기 이름 들먹여서 급하고 소중한 사람들 상대로 바가지 씌우는게 문제죠

암튼 제가 추천하는건 체력좋고 순발력 좋은 젊은 분이라면 굳이 패키지 아녀도 그냥 뱅기표 끊고 가서 론자 가기 어려운 코스는 현지 투어 프로그램으로 하루만 해당 코스 다녀오는걸 추천합니다. 그런프로그램은 저렴하기도 하고 뭣보다 어디 상점 데려다놓고 판매하고 그런건 안하거든요

989 2017-01-27 02:36:46 1

[새창]

전 lol하는데 미국살아서 미국섭해요(한국섭 핑이 느려서 ㅠㅠ) 근데 lol 도 마찬가지에요.
그냥 미국인인데 kiddo같은 애들 몇번 죽고 던지고 맏 빠더 젠틀맨 욕하고 탈주하는 애들도 많고, 중국애들은 협동심이 좋아서 함께 욕하고 함께 트롤하고, 한국애들도 겜중엔 영어로 욕하다가 겜 끝나고 매인화면 나오면 한국어로 욕해대고...

요약하자면 어디 서버든 욕하는 애들 널리고 트롤하는애들 널렸어요 ㅎㅎ

988 2017-01-26 05:58:01 0

한반도 주변국 군사력 [새창]

2017/01/25 13:25:47

러시아가 많이 몰락하긴했네요

987 2017-01-26 05:03:49 1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다는 쿠키들.jpg [새창]

2017/01/26 00:40:41

3번만 먹어요. 나머지는 너무 달아서 못먹겠음 ㅎㅎ

986 2017-01-26 01:04:12 3

기본 1000만 깔고 가는 영화 [새창]

2017/01/25 11:51:57

여름에 한국가는데 꼭 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