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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4 2016-10-04 15:08:05 44
[스압주의/데이터주의/작성자 혼자 웃김 주의] 임요환의 육아 도전기 [새창]
2016/10/04 04:00:41
처음에는 잘 몰랐는데 김가연 하는거보면 정말 장가 잘갔어요 ㅋㅋ
973 2016-09-12 10:35:33 0
미국에서 요즘 유행하는 패션.jpg [새창]
2016/09/10 09:22:53
사고싶다
972 2016-09-07 20:09:12 0
이번에 자전거 매장 이름 짓고 있는데요. 미치겠습니다 ㅠ [새창]
2016/09/06 23:44:54
갑을자전거
971 2016-09-05 16:35:36 1
[뻘글] 로드 자전거 장갑의 용도는 뭐일까 생각해봅니다. [새창]
2016/09/04 22:58:13
저번에 여자 스포츠브라에 땀냄새가 너무 많이 난다고
식초에 담궈서 씻으면 냄새가 없어진다고 봐서
그걸 장갑에다가도 써봤는데 냄새가 없어지더더라구여

장갑을 물에넣고 식초를 좀 진하게 타서
20-30분정도 넣어두고 휘휘 저어서 씻은 다음에 말리면
땀냄새가 없어집니다. ^^
970 2016-09-02 18:05:27 5/6
노트7 신제품 교환 결정 + 관련 발표문 추가 [새창]
2016/09/02 17:00:58
접수된 건들중에서도 직접적인 배터리 불량이 아닌건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반대로 생각하면요
그런걸 인정해줬다는것만해도 칭찬받을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969 2016-08-29 14:33:33 31
[새창]
아이 시벌.... 미안합니다
이런 훌륭하신분이 야스쿠니라니 아나...
968 2016-08-29 14:17:15 11
송강호의 손가락 하트 [새창]
2016/08/29 10:13:43
공유도 모르는듯한데요 ㅋㅋㅋ
967 2016-08-29 13:33:44 2
미국출신 전 감독의 훈련 이론 [새창]
2016/08/26 09:37:42
그래서 지금은 롯데가 한점 짜내기를 아주 잘하고 있나보네요???

팬심만 강조하면서 주구장창 까고싶은거만 까는건가요?
로이스터때 플옵 성적이 안좋은거야 누구나 알지만
로이스터 말고도 플옵성적이 좋았던적이 있나요?
그렇게 팬심 가득하신분이 더 잘아시겠네요?

플옵때 못한게 감독책임이긴하나
그러면 적어도 비교대상이라도 있어야죠?
까기만 하시나요?

지금의 롯데가 한점 짜내기가 가능해서 플옵까지 갈수있어보이십니까?

로이스터때 롯데 야구가 롯데의 황금기라고 생각하고
충분히 잘했다고 생각합니다만

로이스터 아니고 그 어떤 누구도 롯데에서 플옵성적이 좋았던 적은 없습니다

야구라도 못하면 재미라도 있었으면 좋겠네요
요즘에 사직야구장 텅텅 비어있는거보면
정말 가슴아픕니다
경기력도 엉망이구요
966 2016-08-29 11:49:23 0
미국출신 전 감독의 훈련 이론 [새창]
2016/08/26 09:37:42
롯팬이 아니시네 ㅡㅡㅋ
지금 순위보시죠 ㅡㅡㅋ
로이스터때보다 높은 등수를 기록한게 언제인지는 아시는거죠???
명색이 롯팬이라면서요
로이스터가 있을때보다 롯데가 재미있는 야구를 한 적이 있습니까??
이기지못하는 감독이라구요?
965 2016-08-29 11:44:53 24
요즘 고등학생들이 많이 선택하는 테크 [새창]
2016/08/25 10:13:11
꿈보다 안정적인 수입으로 취미나 하고싶은 다른 생활을 여유있게 즐기는게 더 나은 삶을 사는거처럼 평가받는 사회로 변해버렸죠 ㅡㅡㅋ

하고싶은거 하면서 살기엔 경쟁이라는 치열한 환경에 놓이게 되구요 ㅡㅡㅋ

참 안타깝습니다.

동생들한테 너무 미안하네요
964 2016-08-23 18:26:38 1
[새창]
용산 드마리스가 정말 최고 ㅋ

뷔페안에 고기 불판이 있어서
삼겹살집에서 삼겹살 구워먹듯이
불판에 고기 받아서 구워다가 먹을 수 있어요
정말 컬처쇼크
963 2016-08-23 17:51:34 14
친구가 나뭇잎이냐고 물어본 음식 [새창]
2016/08/23 10:46:38
이거이거 못무봤나
서울 촌노무 쉐이덜...
머묵고사노....
962 2016-08-09 07:31:38 2
평범함에 관하여 [새창]
2016/08/08 20:45:14
공감합니다.

딱 맞는 말이죠
961 2016-08-09 07:25:23 0/4
[새창]
술을 확실하게 먹어서 술깨는 약을 먹었는지에 대한
확실한 결과가 안나와서 그런겁니다. ㅡㅡㅋ

까지말라는게 아니라 쉴드치는것도 아니라
확실히 밝혀진 사실이 아님에도 살을 붙여서
말을 만들어내고 추측성 생각을 사실인거처럼 써놓은
본문 같은 글을 조심하자는겁니다

네비도를 한걸로도 충분히 까면 되는데
다른 밝혀지지 않은 내용가지고 너무 추측성
글들이 많이 올리와서 그렇죠 ㅡㅡㅋ
960 2016-08-09 07:22:58 1/4
[새창]
yserss
저도 이분이 쓴 댓글에 공감합니다 ㅡㅡㅋ
아직까지 밝혀진건 3번의 내용 뿐입니다
나머지는 다 추측이고 뭐 하나 제대로 결론지어져서
밝혀진건 없습니다 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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