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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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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 2019-03-09 03:20:22 3
김혜수가 남자후배 부르는 애칭.jpg [새창]
2019/03/08 14:13:11
아...도자기에 빵터진 내가싫다..,
198 2018-12-11 06:58:07 0
대학생들에게 추천하는 교양서적들 [새창]
2018/12/10 22:38:06

197 2018-12-10 02:38:07 2
흔한 부랄 친구 [새창]
2018/12/09 09:55:57
진찌ㅡ..검은 눈동자들이여. .이것좀 그만해주시면안되요? ㅠㅠ 댓글볼때마다 진짜 마음이 너무 힘들어요ㅠ 제가 특이한건가..... 웃으려고들어왔다가 기분안좋아지는 이유가.. 뭘까요. 저만그래요?-
196 2018-08-27 02:30:57 52
(펌)부러진 나비 날개 수술기 [새창]
2018/08/26 22:26:46
산책하다가 고양이한테 공격당하고있던 아기올빼미를 구해줬는데... 다리가부러지고 날개가찢어진상태였어요. 동물병원에선 치료안한다는 말만듣고 동물협회도 연락도안받고...집에서 날개부분은 치료하고 다리는 해줄수가없었는데... 이 글을 보니 작성자님이 정말 대단하고 멋진 분이라 생각들어요. 그 새끼부엉이도 작성자님같은 분을 만났다면...아직살아있을텐데요. 하루같이 있었는데 마음이 너무아프네요
195 2018-07-24 02:40:30 0
혐)더러움주의)최신식 변기다냥 [새창]
2018/07/24 02:32:38
진짜..큰게 나올줄알았는데..
194 2018-07-24 02:38:21 5
리드미컬하게 미용받는 댕댕이 [새창]
2018/07/24 02:36:15
음악에 맞춰서 춤추는건데 소리가나왔음 더 좋았을텐데~진짜 러블리하더라구요
193 2018-06-20 07:41:21 0
우리집 고양이.. [새창]
2018/06/14 17:38:38
진짜 너무이쁘네욧!
192 2018-05-14 11:56:58 24
엄마에게 삭발 당하는 여자아이. [새창]
2018/05/14 11:09:18
죄송해요ㅠㅠ 봄->본
191 2018-04-23 00:51:32 0
[새창]
오늘 힘들었던하루를 보상해주는 이야기네요..감사해요.
190 2018-04-23 00:35:30 29
번역) 18세와 81세의 차이 [새창]
2018/04/22 18:54:36
댓글죄송한데ㅠㅠ슬퍼요ㅠ
189 2017-11-06 13:29:20 1
[새창]
형아 가방이예요ㅋ 옷도 형아옷이예요.(형:친구네 5살 아들)
188 2017-11-06 13:27:22 2
[새창]
ㅋㅋㅋ 의식적으로 쓰지않았나봐요ㅋ
저렇게 쓴걸 모르고있었어요! ㅋㅋ
지적감사해요^^
187 2017-11-06 10:22:49 28
[새창]

엄마예요ㅋ
186 2017-11-06 10:19:35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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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 2017-11-06 10:17:29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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