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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4 23: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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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의 맥락을 보면,
제입장에서는 근로했을때는 사장님이 무조건 나쁘다 라고 생각이 안됬었습니다.
오히려 좋은분이라고 생각이 됬었죠.
그런데, 계산 내역과 자료 날라간것들등을 말을 하시지 않고, 당일날 해고를 한게,
저도 울컥해서 좋게 받아낼 부분만 받고 처리할려했던 부분이였습니다.
그런데 제가 증빙이 가능한 부분은 다 보여주고 설명해줬음에도 불구하고
해고된 너가 왜 멋대로 건들고, 당일날 조작해서 지운거 아니냐 라는식으로 말하니 기분이 많이 상한겁니다.
메시지 보낼려고해도, 거부한건지 차단한건지 발송이 안되는 상태라 다음주에 출석해서 삼자대면으로 애기해볼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