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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1 23: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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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경우에는 너무 일찍 그 경험을 일찍 경험하고 각인이 되버렸더군요.
그래서 그런지 불신의 경향이 쉽게 생기고 커지더군요.
또한.. 사회 생활을 하면서 느낀점이 "아무런 생각 없이 뱉는 사람" 들을 피하게 되더군요.
[ 장난 삼아 너 일 너무 못한다, 못 생겼다, 그러다 안생긴다 ] 라는 등의 발언등으로
괜히 부담주고 스트레스를 주는 사람들이 너무 많더군요.
심지어.. 업무 관련에선 "당연히 알고 있어야 하는거 아니냐, 기본이 아니냐" 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유독 많아서
이런 경우가 심해진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