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간다고 다 병신되는거 아닙니다...재수가 없었을뿐이지요. 물론 유격,혹한기....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좋은 추억으로 남았습니다. 군대 안간다면 그런 인내심 갖기가 힘들지요. 사회에서도 힘든일 있으면 씨팔...군대에서 더 힘든것도 했는데 이까짓껏 모하겠냐라는 맘으로 이겨내고 있습니다.
지원을 하거나 재심을 받거나 하면 갈수 있을거 같네요. 그부분은 자세히 모르겠습니다.
저두 가보니깐......욕하시는 분들 많더군요. 아무리 일본사이트지만 들어와선 인사부터 하는게 예의 아닌가요? 인사 안받아주더라도 그게 한국사람들의 대한 인식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무조건 한국말로 일본 욕하고 또 영어로 욕하는 분들 계시던데....독도는 우리꺼다를 비롯해서....그런말한다고 세계가 인정해주나요?
괜히 서로 인식만 나쁘게하지말고 매너있게 어울립시다.
무조건 개인적인 감정으로 싸잡아 비판만합니까? 요로법은 옛날에 우리한테도 전해지던 민간요법(?)의 하나라고 알고있습니다. 그것도 넓게본다면 문화의 일종인데 그렇게 더럽다구 비판만 합니까? 남들이 개고기 먹는거 모라하면 문화다라는 이유를 대면서 남의 나라의 문화는 왜 매도합니까? 최근 고구려 역사 왜곡으로 반중감정때문에 그러는거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