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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8 12:2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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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지마세요
위 내용자체가 뜻하는게 뭐냐면 제작미스 관리미스가 아니라 "설계미스"라는걸 말합니다.
설계미스라는건 제작의 할애비가 아니라 재작의 신이와도 못고쳐요 왜? 애시당초 도면자체에 문제가있는데 제작에서 어떻게 고치나요
그리고 설계상 문제가 있다는건 개발할때 샘플제작해서 테스트도 안해봤다는거에요 감마부터 세타까지 테스트를 안했는데 람다라고 할까요? 원가절감이 회사의 목표인 현기에서? 람다가 아니라 제타가 나와도 지금같은 회사운영으로는 같은 문제나 비슷한게 계속나옵니다